인생 리셋...
작성자명 [최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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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9.03.21
오래전..일이 풀리지 않는 세상 지체와 술을 한잔 할때.
그가 한 말이 기억이 납니다.
..자기 인생을 Reset하고 싶다고 했습니다.
컴퓨터나..기계가..오동작 할때...그렇게 하는 것처럼...
인생도 그럴 수 있음 좋겠다고 했습니다.
사람은...자산의 힘으로 인생을 Reset할 수 없는데
자신의 힘으로 그것을 하겠다고 자살을 하기도 하고...
돌이킬 수 없는 길로 가곤 합니다.
인생이 억울하고 싫어서 스스로 죽음을 선택한 신인 여 배우의
일이 메스컴에 오르내리고...
사람들은 정의를 가장한 가십으로...이야기를 합니다.
나도..내 인생이 한 없이 혐오스러울 때가 있었습니다.
나를 죽이고 싶은 분노가...다른 사람에게까지 전달되어
병적인 화를 내고...
원망스러운 인생을 살 때
주님을 만나...정말 거듭났다는 것이 무엇인지 알았습니다.
나는 다시...보시기 좋았던 모습으로 초기화 되었습니다.
그렇지만...아직 내가....본향에 있는 것이 아니라
세상안에 살고 있는지라..
세상을 밟고 사는지라..
이 악하고 음란한 세상에 동화되어 알게 모르게 짓는 죄가 많습니다.
이렇게 지은 죄때문에 다시 넘어지고...
좌절하면서....나의 연약함을 인정합니다.
그런데 그런 내게 오늘 주님이 찾아 오셔서 친히...
발을 닦아 주시려 합니다.
주님께 나는 그럴 가치가 없는 존재라고 이러지 마시라고 말을 하니
내가 너를 씻기지 아니하면 네가나와 상관이 없다 하시며
더러운 내 발을 내미시라 하십니다.
그리고...
이미 목욕한 자라 칭하시며
저의 거듭남을 인정해주십니다. 온 몸이 깨끗하다 하시며
세상에 오염된 발을 씻으라 십니다.
나는 거듭난 것도 맞고..
이미 구원에 이른 것도 맞지만..
여전히 세상에서 살고 있는 동안 악하고 음란한 죄에 노출 되어 있으며
날마다...그 더러운 것들을 씻어 내야 함도 맞다 하십니다.
아직...내가 이룰 구원의 여정동안 나는
날마다 말씀 보며 내 죄를 회개하고 가는 것이
날마다..더러운 발을 닦는 일이라 생각합니다.
나의 더러운 발을 주님이 친히 씻어 주신 것처럼
서로의 발을 씻기라 하십니다.
나의 죄를 회개하고..고백하며
지체의 죄를 정죄하며 비판하지 않고
그저 섬기는 마음으로 씻어 줄 수 있는 주님의 자녀가 되길 기도합니다.
특별히..남 탓이 많고
남에 대한 비판이 심한...나의 악을 고백하며
내 연약을 인정하고...
지체의 연약을 감싸 줄 수있는 주님이 사람이 되길 원합니다.
주님을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