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김의 포인트는 씻어주는 것입니다 - 요13장15
작성자명 [송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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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9.03.21
13. 너희가 나를 선생님 또는 주님이라고 부르는데, 그것은 옳은 말이다.
내가 사실로 그러하다.
14. 주이며 선생인 내가 너희의 발을 씻어 주었으니,
너희도 서로 남의 발을 씻어 주어야 한다.
15. 내가 너희에게 한 것과 같이 너희도 이렇게 하라고,
내가 본을 보여 준 것이다.
저희 교회의 첫 목장 모임을 하게 되었습니다
저 개인적으로 목자들에 대한 기대가 큽니다
다른 것이 아니라 목자의 직분에 대한 이해를 온전히 하여서
목자의 직분을 잘 감담 할 때에
목자를 향한 축복이 얼마나 큰 것인지를 깨닫게 되기 때문입니다
교회안에서 제일 중요한 일이 있다면
섬기는 일일 것입니다
교회 성전을 위해서 봉사하시는 분도 있고
교육부서에서도 수고를 하고 성가대로도 섬기기도 하지만
성도들을 교회에서나 사회에서나 어느 곳에서든지 섬기시는
목자의 역활이 너무나 성경적이라는 사실을 알 수가 있습니다
교회는 섬기는 사람이 으뜸일 것입니다
그러기에 목자의 직분을 감담해 본 사람이
안수집사가 되고 권사나 장로나 직분자가 되어야 한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조그만 목장도 섬기지 않으면서 교회 전체를 섬길 자격을 준다는
것이 문제가 있겠다는 생각을 해 보게 됩니다
오늘 예수님께서는 말로 하지말고 실천을 해라고 하시면서
직접 제자들의 발을 씻어 주시는 모범을 보여 주심을 보면서
많은 것들을 깨닫게 해 주십니다
예수님의 삶은 모두 실천하는 밀알의 삶이었음을 보게 됩니다
직접 십자가에서 죽는 것을 말로만 하는 것이 아니라
실천하신 분이심을 보게 됩니다
하나님의 나라는 말에 있지 않고 능력에 있다고 하십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실천할 때에 성령이 역사하게 되고
기적은 일어나게 된다는 것입니다
예수님처럼
당신을 죽일려고 하는 유다 같은 사람들을 섬겨 나가기가
쉽지를 않을 것이며
그의 발을 씻겨 준다는 것은 참으로 어려운 일일 것입니다
또한 높은 위치에 있고 선생의 위치에 있게 되면
실천을 하지를 못하게되고 섬기는 것을 하기가 힘이 들 때가 있습니다
오늘 예수님께서는 선생도 제자의 발을 씻겨 주면서 섬기는데
너희들도 그런 삶을 살아라는 본을 보여 주시고 계십니다
오늘 말씀을 대하면서 실제적으로 기도하며 기도한 대상에 대해서
섬길수 있는 방법들을 구하고 발을 씻어 줄 수 있는 행함을 하여야겠다는
은혜를 받게 되었습니다
진실과 겸손과 사랑으로 실천함으로
나를 통해서 하나님의 사랑을 흘려 보내는 통로의 역활을
잘 감당하는 제자가 되기를 소원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