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냄 받은 사람
작성자명 [이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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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9.03.20
아이들을 한 번씩 한국에 보내면
친척들과 친구들이 아이들을 잘 대접해 주었습니다.
아이들이 예뻐서도 그렇겠지만 내 얼굴을 봐서 잘해주었습니다.
그런 친척과 친구들이 얼마나 고마운지 모릅니다.
아이들은 용돈을 받고 맛있는 것도 먹으며 즐거워했습니다.
그런 친절과 배려는 내가 앞으로 갚아야 할 짐입니다.
내가 아이들을 그곳으로 보냈기 때문입니다.
사람을 보낼 때는 보낸 사람이 책임을 집니다.
하나님께서 예수님을 이 땅에 보내셨습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 하시는 모든 일에 관심을 갖고 계셨습니다.
예수님과 함께 일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 하신 말씀은 하나님 말씀입니다.
예수님께서 하신 일은 하나님의 일입니다.
예수님의 관심은 하나님의 관심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의 말씀을 듣지 않으면
하나님께서 심판하십니다. (48)
하나님께서 예수님을 보내셨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의 말씀과 사역에 관심을 가져야 하는 것은
하나님께서 관심을 가지고 계시기 때문입니다.
예수님께서 제자들을 보내셨습니다.
가서 복음을 전하게 하셨습니다.
갈 때 전대나 주머니나 신을 가지고 가지 말라고 하십니다.
예수님께서 함께 하시기 때문입니다. (눅 10:4)
제자들이 가는 곳에 놀라운 역사가 일어났습니다.
병이 낫고 귀신이 떠나는 것을 보았습니다. (눅 10:17)
예수님께서 보내셨기 때문입니다.
나를 보내신 분이 누구냐에 따라서
그에 걸맞는 대접을 받습니다.
대통령이 보낸 사람은 국빈대접을 받습니다.
일반 사람이 보내면 평범한 대접을 받습니다.
대통령에게 보냄 받은 사람은 당당하게 행동합니다.
국가의 명예를 걸고 행동합니다.
대통령이 보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아들 예수를 이 땅에 보내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자녀를 세상에 보내셨습니다.
하나님께서 보내셨기에 하나님께서 함께 하십니다.
하나님의 자녀답게 당당하게 가야 합니다.
오늘 내가 하나님의 자녀임을 다시 생각해봅니다.
자녀답지 못하게 있었던 것을 다 털어 버리고,
하나님의 자녀답게 당당하게 살기 원합니다.
하나님께 필요를 아뢰며 하나님과 함께 나아가기 원합니다.
무거운 짐을 다 떨쳐 버리기 원합니다.
고아처럼 외로워하며 힘들어 했던 것에서 벗어나기 원합니다.
아버지와 함께 하는 아이처럼 밝게 나아가기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