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년전에 목사님 (당시에는 집사님) 간증 들으신분 만났어요 ,,,,
작성자명 [박경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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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5.05.30
텃밭에는 옥수수가 1미터정도,고추와 호박은 꽃을피우고 호박이열리고
방울토마도도 꽃과 열매를,,나팔꽃은 한창 줄기뻣기을,,
새로운 직장에서,,
용문에서 25 킬로 정도 산 넘어넘어가면 단월이라는
아름다운 시골 마을이 나옵니다
현장에 덤프를 세우고 가게에서 커피한잔을,,
옆에 전동 흴체어 타신 자매님 전화로 교회 이야기를,,,
교회 이야기하면 저아님니까 공동체 자랑해야죠
혹시교회다니세요
자매님 눈이 번쩍하고 광체가 나더라고요
저는 초신자이고 예배는 휘문고 강당에서 예배드린다고,,
그분말씀이 그럼 김양재 목사님,,,
서울대 음대나오시고,예쁘시고 목사님 특유의 버젼도 아시고
자랑할려고 하다 오히려 듣고왔습니다
그런데 기분이 너무좋았어요
그분은 단월면 산음리에서
산음교회 김태성 목사님의 김은숙 사모 되신다고,,,,
13년전 두레마을 세미나에서 당시 집사님이신 목사님 간증을,,
머뭇거리지도 않으시고 13년을 어떻게 기역하셨는지 신기합니다
모든면에서 충만함을 느낌니다 요즘도 컴으로 자주 들어오신답니다
이런 깊은 시골마을에서 교회와 목사님을 아시는분을 만나다니,,,
사연이 어찌되었던 너무고맙고 감사했습니다
노인복지무지게공동체를 운영하시는중이고
사역을 위해서 구상하시는 일들이 성령님함께하시길 ,,,,,
같은지역에 사시는 부부를모시고 처음 예배에 참석하였습니다
목사님 몸이 불편하시어 뵙지 못하고 다시모시고 오느라
예배후 세팅 정리못하고 왔습니다
목사님 빨리 완쾌되시길 기도드리며
다음주에 다시 두분을모시고 예배참석할거거든요
익숙하지않은 직장생활 적응잘하고 전도할수있도록 기도부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