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판하지 않는다는데...
작성자명 [양선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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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9.03.20
요12:44-50
사람이 내 말을 듣고 지키지 아니할지라도 내가 저를
심판하지 아니하노라 내가 온 것은 세상을 심판하려
함이 아니요 세상을 구원하려 함이로다.(요12:47)
몇일전에 알고지내는 언니가 저랑은 다른 교회를
다니는데 우리 가게가 주일날 쉬니까 전에 쉬지
않을때랑 뭐가 다른지 간증을 해달라고 하더군요
아마 사람들이 얘기하는 주일날쉬지만 매출에는
변함이 없고 평일날 다 채워주신다는 축복의 얘기
가 듣고 싶었을것입니다. 전 솔직히 얘기했어요
매출은 더 떨어지고 단골손님도 다른데로 갔다가
아예 그쪽으로 가는것같다구요...
처음엔 저도 내가 주님을 믿는데 매출이 떨어지겠어?
라고 생각했는데 떨어지더군요...
주님은 세상을 심판하러오지 않으셨다고 했는데
구원을 주기 위해 오셨다고 하시는데 이 어려움들이
고통들이 구원을 얻는 댓가인가봅니다..
저희 신랑은 뭘 해도 일이 잘되다가 꼭 틀어집니다..
저두 여느 평범한 주부처럼 남편이 벌어다준돈으로
살림하고 애키우고 살아보고 싶은데 이번에 하는 일도
잘 안될것같습니다..어차피 주님이 주시는 축복이
아니라면 받고싶지 않기도 했지만 저렇게 인생을
시간낭비 하면서 살아가는 모습에 지치기도 합니다
어느 누구도 내 속을 모르지만 주님은 아시겠죠?
저의 이 어려움이 심판이 아니라고 하니 위로가 됩니다
구원이라는 선물을 얻기위한 과정이랍니다..
너무나 큰 선물이기에 그만큼 큰 댓가가 있는거겠죠?
주님 저의 어리석음과 이기심으로 인하여 막대기로 사용
되는 저희 신랑을 주님이 불쌍히 여겨주셔서 주님 믿고
세상 헛된욕심 버리고 평안함을 누릴수 있도록 도와
주세요...그래서 주님이 주신 가장의 자리에서 자기의
본 형상을 회복할수 있도록 함께 해 주세요..
더 큰 영적축복으로 오실것을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