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ppy And (해피 앤드 )
작성자명 [최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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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5.05.29
신 20 : 1 ~ 20
저의 인생을 뒤돌아보니 되었다함이 없는 인생이었습니다.
곰곰히 생각해보면 인생 자체가 되었다할것도, 말것도 없는것을.....
희미한것들을 힘껏 달려가서 잡아보면 잡히는것이 없고,
똑똑하게 선명하게 보인것도 애써서 잡아보면 바다 모래가 주먹사이를
빠져 나가듯이 남는것이 없습니다.
직장생활을 시작해서 초고속 승진을 하고 보너스라는 단어도 생소할때 1000 % 보너스도
타보고 여러가지 기록도 갱신해 보았지만 월급쟁이 10 년 딱 채우고 뒤돌아 보니까 남는것이
아무것도 없었습니다.
이것이 인생은 아닌가보다하고 사업을 시작해서 성취감도 맛보고 정상에도 가보고, 나락에도
떨어져봐서 인생의 쓴맛도, 절망감도 조우해 보았지만 정상도 나락도 일반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100 % 옳으셔서 항상 저에게 부족도 없고 남는것도 없이 맞추시기에 그리스도의
성품을 닮아가려고 저를 말씀으로 쳐서 십자가에 복종시켜 거룩을 이루어볼까 살아가지만
거룩이라는 단어는 100 % 죄인이 깨닫기도 어려운 단어 입니다.
다만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하라는 말씀에 의지해서 모세의 단창을 바라보며 살아갑니다
확신인지 ? 믿음 인지 ?
확신이면 교만하여 죽을일만 남았고, 믿음이면 저울추가 잘나와서 추카추카 할일이며...
확신과 믿음 사이에 오락가락 하는것은 아닌지 ?
확신이면 더욱 회개할일만 쌓이고, 믿음이면 기도제목에 메뉴를 하나더 추가 입니다.
세상을 이렇게 아름답게 만들어 놓으셨건만 웬수가 뿌려놓은 가라지가 높은담이 되어서
하나님과 사이에 빨간 신호등이 되어서, 오도가도 못하게 방해를 하고
누구나 자기 인생에 절대치의 고난이 있고 믿음의 그릇도 각기 크기가 달라서 토기장이께서
자기가 원하시는데로 쓰시겠다는대 주제파악을 못하고 포기하지 않는것이 과연.....
믿음인지 ? 확신인지 ? 하나님께서 100 % 옳으시므로 시간이 가면 알게될것 입니다.
영혼을 불쌍히 여기는 마음을 주셔서 불신자들을 바라보고 말씀을 전하고 기도를 하지만
어차피 저의 입술은 전도의 도구요, 일을 성취 하시는것은 성령님 소관 입니다.
민족을 향한 애통함도 열방을 향한 소망도 비젼도 하나님께로부터 왔다가 하나님께로 돌아
갑니다. 인생이 더도 덜도 못하는 한계를 보면서 하나님의 위대하심을 칭송 합니다.
예수씨를 잉태해서 만물 가운데 충만을 이루어가시는 구속사가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사람답게 사는것이 궁금하여 성경책을 약탕기에 넣고 푹 고아 봅니다. 각종 약재료 66 가지를
넣어서 팔팔 끓여서 삼베자루로 쭉 짜보니 사랑과 공평과 정직 - - 3 방울이 나옵니다.
그것을 찍어서 얼굴에 발라보면서 모세같이 얼굴이 빛나지 아니할찌라도 날마다의 삶속에서
단 한발자국이라도 그리스도께 가까이 갈수만 있으면 좋겠습니다.
거룩한땅에 들어왔어도 삶은 전쟁입니다. 그러나 이 전쟁은 하나님께 속했습니다. 이 전쟁은
저를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겨가며 그리스도의 구속사를 이루어가는 성전 입니다.
저의 대적이 아무리 많고 강하다할찌라도 예수그리스도께서 대장 되시니 두렵지 않습니다.
제가 싸우는것이 아니라 제속에 소원을 주시고 비젼을 주신 하나님께서 싸우시기 때문 입니다
이미 이루어갈 영적 세계지도를 그려가며 제 안에 넘치는 하나님의 은혜가 말씀을 타고 달려
갑니다. 마땅히 현재의 고난이 장차 주실 영광과 비교할수 없을것 입니다.
그리스도인은 십자가의 고난을 반드시 겪어야 합니다. 고난의 크기만큼 믿음의 크기가 커지고
믿음의 크기만큼 축복의 크기도 결정 됩니다.
약속의 땅에 들어와 치르는 전쟁은 여호와의 전쟁 입니다.
여호와의 전쟁은 반드시 승리하는 Happy And ( 해피 앤드 )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