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 따먹기
작성자명 [최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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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5.05.28
신 19 : 14 ~ 21
제가 어렸을때는 놀이문화가 별로 없었습니다.
딱지, 줄넘기, 팽이치기, 자치기, 땅따먹기 등이 있었습니다.
땅 따먹기는 동네 골목안의 넓은곳에서 큰 네모를 그려놓고 서로 땅을 정해놓고 땅따먹기를
했었습니다. 동네 아이들과 딱지를 치고, 팽이도 돌리고, 자치기도 하고 놀았습니다.
여자아이들은 줄넘기를 하고 남자아이들은 줄넘기 하고 있는데 고무줄을 잘라버리고 도망
가고 여자아이들은 소리를 지르며 범인을 잡으러 다니고.....흙속에서 열심히 놀았습니다.
석양이 되어서 각자의 어머니들이 아이들의 이름을 불러대면 하던 놀이를 그대로 두고 집으로
들어가버립니다. 새까맣게 흙묻은 손과 얼굴, 발을 씻고 옷을 갈아 입고 저녁밥을 먹습니다
우리들의 인생도 열심히 땅 따먹기 게임을 하다가 인생의 해가 서산으로 넘어갈때 하나님께서
부르시면 땅이 많건, 적건, 없건간에 이땅에 온 모습 그대로 빈손들고 하나님께로 갑니다.
지난주 중국 심양을 갖다가 오면서 여러가지 생각이 많았습니다. 오늘 말씀에서 네 이웃의
경계표를 옮기지 말라고 했는데........ 그곳은 고구려땅이었고 조상들의 얼이 숨은곳 입니다.
연개소문과 당태종의 안시성 전투를 생각해 보면 분명 그 땅은 우리땅 입니다.
요녕성, 길림성, 흑룡강성 --- 동북 3 성이 우리땅입니다. 그런데 경계표가 역사속으로 사라져
버렸습니다.
지금 중국정부는 한족을 중심 민족으로 하고 주변의 각 민족을 하나로 묶여서 대국화 정책을
지속적으로 펴고 있습니다.
동북 3 성이 우리성 이기는커녕 오히려 동북 공정을 통하여 좀더 중국에 가깝게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고구려의 역사유물도 중국역사의 일부라고 편입해 넣고 교과서를 만들어서
2 세교육을 시킬뿐만 아니라 만일의 경우에 북한이 갑자기 무너지면 중국은 그땅도 동북공정
계획으로 자기네 땅이라고 우겨댈것 입니다.
왜냐하면 미국과 쏘련이 세계 2 차대전이 끝날 무렵에 한반도를 신탁통치를 하기 위하여
이북은 쏘련군이 점령하고, 이남은 미국군이 점령 하였습니다. 패전국 처리를 했습니다.
그래서 이북은 국제법상 대한민국의 영토라는 보장이 전혀 없습니다. 즉 국제법상 대한민국
권리는 하나도 없습니다.
여기에 더 큰 문제는 조선족동포들은 중국 사람들 입니다. 중국과 한국이 축구를 하면 모든
조선족들은 중국을 목이 터져라고 응원 합니다. 중국이 지면 난리가 난답니다.
역사의 뒤안길을 돌아보면 중국정부는 조선족들을 소수민족으로 대하면서 약간의 우대
정책을 썼기 때문에 민심을 얻었고 중화정책을 통하여 중국은 하나라고 가르치고 있습니다
그런데 한국은 조선족 동포들을 미국이나 일본 교포들에 비해서 멸시 했습니다. 푸대접도
받았습니다. 그리고 중국사업에 앞장 세우고 이용 했습니다.
돈자랑을 하고 다녔습니다. 내가 그런일은 안했다고 비겁하게 물러서면 또다른 부메랑이
우리에게 돌아올것 입니다. 중국과 일본, 미국과 러시아 는 세계 4 대 강대국입니다.
그 틈바구니에서 우리가 할일은 복음전파 입니다.
약한자를통해서 강한자를 부끄럽게 하라십니다.
4 강국에 비해 가장 약한 민족 입니다. 그러나 너희는 강하다고 외치라 하십니다.
한국교회는 조선족 동포들에게 더욱 애정과 관심을 가지고 선교해야 합니다.
조선족 동포들에게로 가서 그들을 제자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예수께서 분부한 모든것을 지켜 행해야 합니다. 그럴때 조선족을 통하여 중국이 변화되고
이북도 새로워질것 입니다.
동북 3 성의 중심이요, 만주국의 수도였던 심양이 한국교회를 부르고 있습니다.
중국인들이 좋아하는 떡을 주고 그들의 영혼을 예수께로 돌아오게 하는 기업선교가 그곳의
선교 열쇠 입니다. 한국의 독자기업은 그 회사내에서 기독교 문화활동을 보장 합니다.
중국내에서 가장 복음적 환경이 열린곳 입니다. 황금 어장 입니다. 심양시내만 200 개 교회가
십자가를 올리고 제자교육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땅 따먹기에서 이미 저 높은곳을 향하여....... 만주벌판을, 300만 조선족들을 , 복음으로 제자
삼고, 평양을 살려야 합니다. 열방이 손짓을 합니다. 우리는 복음의 빚진자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