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1월 14일 큐티
■ 제목: 좋은 중매자들
■고린도후서 11:1-15
○ 내가 하나님의 열심으로 너희를 위하여 열심을 내노니 내가 너희를 정결한 처녀로 한 남편인 그리스도께 드리려고 중매함이로다(2)
○ 뱀이 그 간계로 하와를 미혹한 것 같이 너희 마음이 그리스도를 향하는 진실함과 깨끗함에서 떠나 부패할까 두려워하노라(3)
○ 사탄의 일꾼들도 자기를 의의 일꾼으로 가장하는 것이 또한 대단한 일이 아니니라 그들의 마지막은 그 행위대로 되리라(15)
■ 왜, 나를 정결한 처녀로 한 남편인 그리스도께 드리려고 중매하시고 있는가?(2)
○ 너희 마음이 그리스도를 향하는 진실함과 깨끗함에서 떠나 부패할까 두려워하노라(3)
믿음이 없을 때도 여러 번 금주를 시도한 적이 있다. 그 때마다 내가 이렇게 경건하게 살아야할 이유가 있는가라는 마음이 들어서 다시 음주를 했었다. 남들처럼 갖춘 것이 없었기 때문에 공직의 높은 자리에 도전하려는 생각이 없었고 그래서 주변을 잘 정리하면서 살 이유가없었다. 밤늦은 시간에는 자신의 이름으로 된 카드를 절대 쓰지 않고 가족 이름으로 된 카드를 쓰는 등 자신을 잘 관리하는 사람들도 있었는데, 세상적인 목표를 달성하는데도 그렇게 스스로 관리하는 것이 필요했겠다는 만시지탄이 있다. 그래서 어릴 때부터 믿음공동체에서 양육을 받는 것이 세상적 목표를 추구하는데도, 결과적으로는 도움이 된다고 생각한다.
예수님을 믿는 지금은 진실함과 깨끗함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다. 그러나 가끔 예수님이 먼 이야기로 들려서 이렇게 열심히 해야 할 이유가 있는가라는 생각이 들 때도 있다. 내가 원하는 기도에 대한 응답이 늦을 때는 하나님이 내게 관심이 없으신 것이 아닌지 실망도 한다. 마음은 항상 부패를 향하고 있다.
○ 내가 하나님의 열심으로 너희를 위하여 열심을 내노니 내가 너희를 정결한 처녀로 한 남편인 그리스도께 드리려고 중매함이로다(2)
나는 매너리즘을 느낄 때마다 우리들교회의 중매자를 생각한다. 목사님이 온갖 노력을 기울인 설교와 책, 양육과정에 수고하시는 사람들, 큐티를 만드는 사람들의 수고 등 이런 분들을 생각하면서 나의 매너리즘을 깨우고 있다.나를 정결한 처녀로 만들기 위해 열심을 내는 중매자가 실제로 그 열심을 행동으로 보이고있다.
○ 사탄의 일꾼들도 자기를 의의 일꾼으로 가장하는 것이 또한 대단한 일이 아니니라 그들의 마지막은 그 행위대로 되리라(15)
분명히 나에게 개인적인 마지막이 있다. 그 마지막이 언제 올 것인지만 모를 뿐이다. 나의 개인적 마지막은 나에게 주어진 시간도 멈추는 것이므로 우주적 마지막과 거의 동시에 오는 것이다.쉽게부패할 수 있는 내가 오직 할 일은 우리들교회의 중매자들이 만들어 놓은 여러 좋은 시스템에 붙어있으면서 내가 저지른 수많은 가증을 보고 탄식하는 것이다. 내가 원하는 기도를 하나님께서 보류하시는 것도 내가 보아야할 가증이 아직도 너무 많기 때문에 또다른 가증을 쌓을 가능성이 있는 그 기도를 보류하시는 것이다. 우리들교회에 늦게 온 관계로 지금 다시 듣게 되는 계시록 설교에서 나의 최고의 약점이자, 바울이 염려하는 매너리즘을 방지하는데 필요한 적용을 알게 되는 기쁨이있다. 그 내용을 몇번이고 들어서나의 것으로 만들고 그것을 필기하고 요약해서 가까운 사람에게전달하는 지금이가장 중요한 소명을 담당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 적용하기 매너리즘이 올 때마다 중매자를 생각하면서 각성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