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의로우시며 자비로우신 하나님
작성자명 [반경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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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5.05.27
부지중에 살인을 하게 된 살인자에 대해서
배려를 하시는 자비로우신 하나님을 봅니다.
일에 어떠함에 따라 그 받을 것을 명하시고
피할 길을 내시는 공의로우신 하나님이십니다.
부지중에 살인을 하여 살길을 찾는 그를 살리시기 위해
그 길을 닦게 하시고 그가 도피하는데 어려움을 당하지 않게 하시는
섬세하신 하나님이십니다.
그러나 고의로 살인을 한 사람의 경우는
반드시 그 벌을 받게 하시는 하나님이십니다.
그가 그 도피성에 숨는다고 하더라도
그 도피성이 그런자에게는 도피성이 되지 못함을 보게 됩니다.
참으로 그 하시는 일들이
공평하시면서도 자비로우신 하나님이십니다.
우리의 심판자이신 하나님은
그리스도라는 도피처를 두셨습니다.
어떤 죄를 짓더라도 예수님안에 피하면
그 죄에 대해서 정죄를 받지 않습니다.
부지중 또는 무지중에 지은 죄 뿐 아니라
고의로 지은 죄라고 하더라도
주님을 알지 못하여서 지은 죄는
회개하고 그리스도께로 오면 그 죄에 대한 사함을 받습니다.
그런데 특이하게도 예수 그리스도라는 도피처에 피하는 사람은
완전히 다른 사람이 된다는 것입니다.
마치 새로운 사람이 태어나는 것과 같은 곳이 그리스도의 피난처입니다.
그러나 주님을 믿고 나서
일부러 악심을 품고 죄를 짓고 또 짓고 하며
성령을 거스리는 사람은 죄 사함을 받을 수 없습니다.
누구든지 성령을 훼방하는 자는
사하심을 영원히 얻지 못하고 영원한 죄에 처하느니라
모든 불의가 죄로되
사망에 이르지 아니하는 죄도 있도다 라는 말씀이 있습니다.
자신의 작은 허물에 대해서도 가슴 아파하고 두려워하며
죄라고 하는 것에 대해서 묵여 있는 신앙인들이
자유함을 얻을 수 있는 말씀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스도로 인해서 과거의 모든 죄를 사함 받은
하나님의 은혜를 받은 자들로서
이제는 악은 모든 모양이라도 버리라 는 말씀을 필두로
무엇보다 고의로 짓는 죄는 단호하게 끊으며 악에서 떠나고
믿음 안에서 선을 좇아 살아가므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예수님의 사람들이 되었으면 합니다.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