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과 연애의 법칙
작성자명 [송명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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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9.03.15
한 사람이 백성을 위하여 죽어서 온 민족이 망하지 않게 되는 것이
너희에게 유익한 줄을 생각지 아니하는도다 하였으니
이 말은 스스로 함이 아니요 그해에 대제사장이므로 예수께서
그 민족을 위하시고 또 그 민족만 위할뿐 아니라 흩어진
하나님의 자녀를 모아 하나가 되게 하기 위하여
죽으실 것을 미리 말함이러라(요한복음11:50~52)
지난 몇 년간 큐티나눔의 축은
균형을 갖추는 일이었습니다
그러나
올 해 들어서서 더러운 내 속은
사람들에게서 싫어버린 바가 되어야 하지 않겠는가?
선회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믿음이 좋은 사람도,
성품이 좋은 사람도 아니기에,
당대 신앙인으로 부패하고 불완전하고
게다가 몸이 늘 아픈 상태이며
이로 인하여 과도한 긴장 상태로 날수를 채우기에
사람들에게 싫어버린 바 될 것이 마땅한 일이라 생각합니다
정답이 아닌 줄을 알면서도
얼굴이 붉어지는 거친 것들, 안 되는 것들
믿음이 없는 저를
드러내가고, 지우거나 수정하지 않게 되었습니다
조횟수 200 이하를 꿈꾸며 나아가고 있습니다
밟혀 죽어도 마땅할 판에 인기와 칭찬은
적어도 제게는 누릴 권이 없습니다
초신자까지 품어가야하는 모범의 본으로
나눔의 본을 잘 보이시는 지체들이 계시기에
배려 측면보다 제 구원쪽으로 무게를 두고 갈 것입니다
그냥 내가 살기 위해서
무엇보다 나를 살리기 위해
큐티나눔을 합니다
글쓰기의 치유적인 기능은
최고의 단계이며
글쓰는 작가들의 체험이 아니라,
제가 늘 경험하기 때문입니다
이상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말씀 지식으로 퍼즐을 맞추는 것도 아니고,
스스로 생각해도 맘에 안 드는 나 를 말씀앞에 꿰어
불완전함을 드러내며 나아가는 이 방식말입니다
결코 어디에서도 있을 수없는
주님의 방식이며 오늘도 한 사람이 죽어야 한다는
이 방법을 제가 어떻게 이해한다고 할 수있을까요?
신비입니다
저는 아직 잘 모릅니다
제가 잘 가고 있는지, 아직도 가야할 길에 있는 여정이며,
적어도 제가 주님으로 영광을 취하는 것은
결단코, 있어서는 아니되어야 할텐데요
예수님을 믿으면서
일터에서 욕과 비방을 받을 줄 알았는데
사랑과 인정을 받으니 면구스러워 <종교적인 편향>
제 일터의 방에 십자가를 걸어두었습니다
누군가가 핸펀으로 촬영하여 송사하고
감옥에라도 가게해주는 일이라도 해야하지 않겠는가?
생뚱맞지만 허벅지를 찔러가며,
십자가 지는 시늉이라도 내봅니다
그러나
일터에서 적어도 천국이 임했습니다
많이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다른 것이 아니었습니다
19년 째 한 관내에 오래 머무르다보니
낯익은 사람이 많으며 하나님의 은혜로
인품이 뛰어난 분들로 채워주신 것, 그냥 그것입니다
예수의 하신 일을 본 많은 유대인주의 어떤 자의 고하는
얘기를 멀찍이 듣고만 있으면,
예수를 죽이고 모의하는 바리새인이 되겠습니다
객관적인 선악의 판단이 능함으로
예수있는 곳을 알거든 고하여 잡게하라
명령할 일이 있겠습니다
사랑과 연애의 법칙인
가까이서(근접성의 원칙)
자주 얼굴을 대면하는(빈도성의 법칙)
최고한 법칙으로 주님 앞에 나아갑니다
미운 정, 고운 정, 길은 정, 낳은 정,.....
그 모든 정이 자라날 만큼,
가까이서 자주 만나는 것,
그 법칙을 예수님과 나사로의 가정에서 보고 배웁니다
머리털로 발을 씻겨 드릴 일도 있고,
죽음 앞에 통분히 여기시며 ,
오라비를 살려주시는 부활이요,
생명이신 예수님께 미운 정, 고운 정들이며
자주 가까이 만나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