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기도를 부탁드리며
작성자명 [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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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9.03.14
지난 주에 우연히 그녀가 전과자인 그 남자를 면회 간 사실을 알게 되었읍니다
통화 중에 채무 관계 정리로 다녀왔다고 하지만 그 부분이 또 심한 분노를 일으켰습니다
그래서 이제 그녀를 용서할수 없는 단계에 이르렀습니다
아무리 힘들어도 사랑했던 남자와 관계가 정리되기전에 면회를 가다니요???
있을수 있나요? 도무지 이해할수 없었읍니다
무척 화가나 헤어지기로 전 결심하였읍니다
그러나 한가지는 사람의 마음을 헤아리는 분은 하나님 한분이라는 것입니다
그녀의 어머니도 전도사입니다
제 바램은 그녀가 많은 전과를 가지고 있는 16살 연상의 그 남자와의 관계를 정리하고 그녀의 미래를 위해서 말입니다. 새로운 삶을 살기를 원합니다
제 마음은 정리가 되어갑니다
하지만 제 마음 속에 그녀에 대한 동정이 남아 있습니다
저도 역시 손찌검을 하고 욕설을 퍼부었기 때문입니다
그녀의 진심이 무엇인지 여러분의 기도로 알기 원합니다
하나님의 역사 저와 그녀 사이에 이루어 지기를 원합니다
공의로이 판단하시는 하나님의 심판이 이루어지기를 원합니다
앗수르의 18만 5천명의 병사를 무너뜨린 히스기야의 기도의 역사를 의지합니다
저는 2008년 12월에 한 여자를 만났읍니다
제가 평생에 그렇게 사랑한 여자가 없을 만큼 정말 사랑스런 여자였읍니다
그녀의 과거는 많이 어두웠읍니다
미국에서 마약 경험도 있고, 남자 관계도 과거에 많았읍니다
그녀는 35이지만 그녀가 나를 만나기 전에 동거남은 16살의 연상의 그 당시에 감옥에 가있는 남자 였습니다
물론 전과도 많고요..
그러나 그녀의 어머니가 순복음 계열의 전도사라는 사실에 그녀를 믿었읍니다
순수하고 영혼이 맑은 그녀가 좋았읍니다
그리고 그녀를 사랑했습니다
2개월 간을 함께 살았읍니다..
그러나 그녀에게 전 남자와의 관계를 내가 확실히 정리할것을 요구했고 여기서 오해가 생겨 심하게 다퉜고
저는 몇차례 손찌검과 욕설을 하게 되었읍니다.
결정적으로 몇번 그녀가 거짓말 한 것이 들통나 또한 심하게 싸웠읍니다
저도 욱하는 성질이 있어 화가 나면 상당히 분노하는 편입니다
그런데 그녀는 가진 것이 하나도 없습니다
그녀가 노래방 도우미 일을 하고 싶다고 한적이 있습니다
시간당 2만원 정도 돈을 받기에 돈이 하나도 없는 빈털터리기에 이해는 갔습니다
몸을 파는 것은 아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심하게 다툰 이후로 그녀는 집을 나갔고 현재 도우미 일을 하는 것 같습니다
어디에 있는지 모르기에 전화로 가끔 통화하면 더욱 심하게 싸우고 욕설을 한 적도 있습니다
니가 창녀냐고 더러운 년이라고
그러나 그녀를 사랑합니다
정말 사랑합니다...
간곡히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1. 그녀가 그 일을 그만둘수 있도록
2. 그리고 그녀가 저에게 돌아올수 있도록
3. 그녀의 마음이 물이 녹듯 녹아질수 있도록
너무 보고 싶고 사랑하여
죽고 싶을 따름입니다
저는 지금 기도할 힘이 없습니다
저를 위하여 1분간만 기도해주십시요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그녀의 이름은 김은희입니다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1. 그녀가 그 일을 그만둘수 있도록
2. 그리고 그녀가 저에게 돌아올수 있도록
3. 그녀의 마음이 물이 녹듯 녹아질수 있도록
기도의 힘을 마지막으로 의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