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산수는 더하기...
작성자명 [최계원]
댓글 0
날짜 2005.05.27
신 19 : 1 ~ 13
생명은 하나님께 있습니다. 그 생명을 죽인 살인죄는 하나님의 주권에 도전하는 악한죄
입니다. 그런데 저는 얼마나 많은 사람들을 입으로 죽이는지 모릅니다.
살인하면 심판을 받게 되리라.형제에게 노하는자마다 심판을 받게 되고, 미련한놈이라
하는자는 지옥불에 들어가게 된다고 말씀 하십니다.
현대사회를 살면서 여러가지 이유로 부지중에 오살하는 경우는 많이 있습니다.
교통사고나 의료사고는 자기뜻과 전혀 다르게 부지중에 사람을 죽입니다.
운전 부주의로, 수술잘못으로,수많은 사람들이 견디기 힘든 상황으로 빠져듭니다.
멀쩡하게 아침에 나간 사람이 죽어서 돌아오면 그 가족들은 눈이 뒤집힙니다.
그래서 전후 사정도 안들어보고 살인자를 찾아서 피의 보복을 하려고 합니다.
인간은 100% 죄인이라 도저히 거룩하게 살수가 없습니다. 주제 파악을 잘 해야 합니다.
그래서 서로가 부지중에 오살 할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요단동편에 3 곳을 선정하여서 부지중에 오살했던 살인자라할찌라도
그 생명을 보전하게 하여 도피성의 장로와 유사들을 통해서 정당한 재판을 받도록 하셨습니다
그래서 피의 보복으로 인한 악순환의 고리를 끊기 위한 하나님의 배려 입니다.
이 도피성이 약속의땅 가나안 뿐만 아니라 그 바깥땅인 요단동편에도 도피성이 세워진것은
우리의 영원한 도피성 되신 예수그리스도께서 유대인뿐만 아니라 온 인류의 구원자 되심을
보여주십니다.
그래서 < 하나님의 산수는 > 셋외에 세성읍을 <더하시고> 우리 기업의 땅에서 무죄한 사람의
피흘림은 없게 하십니다.
모든 인간은 아담이후로 죄에서 자유로울수 없습니다.
저도 아무리 금식기도를 하고 철야기도, 산기도까지 별짓을 다 해보았지만 본질상 진노의
자녀인 저의 모습은 변한것이 없습니다.
세상 사람들과 다름이 없습니다. 거룩한 사람들에게 도 가증한것이 있습니다.
사람들이 미운짓하면 밉습니다. 부도덕한짓을 하면 딥다 욕을 해 댑니다.
머리 안돌아가는 사람을 보면 답답해서 속으로 궁시렁 대기도 하며 욕도 합니다.
정치가들이 잘못하면 죽일놈같이 평가절하 해버립니다. 경제인들이 트릿하면 쌍시옷받침을
식은죽먹듯이 합니다.
신문 사회면 안본지가 오래되어 버렸습니다. 뉴스도 시시콜콜 합니다.
안보면 뒤떨어지고, 보면 속이 상하고, ...... 아 ~ 통제라....애제라....어찌할꼬?
이 민족의....죄를, 나의 이 죄를......
맨날 죽여 댔습니다. 대통령도 죽이고, 장관도 죽이고, 공무원도 죽이고, 전라도라고 죽이고
경상도라고 죽이고......다 죽여 버렸습니다. 그것이 세상과 짝했던 시절 저의 모습 입니다
그러나 이제는 그곳에서 저의 죄가 보입니다.
부지중에 오살하고 저의 도피성되신 예수그리스도께 피하다가 보니까 주님의 마음을 쬐끔
알듯도 합니다.
옛 이스라엘에서는 도피성으로 가는길은 도로도 잘 정비되어져 있었고 안내판이 세워져
있어서 누구든지, 쉽게 찾아갈수 있었다고 하십니다.
오늘날은 누구든지 구원을 얻고저 하면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을 부르기만 하면 되는 구원의
진리가 있습니다. 주의 이름을 부르는자는 구원을 얻으리라.
즉 제가 구원을 얻기 위하여 힘쓰고 애쓸일이 아무것도 없으며 단지 예수님께서 이미 완성해
놓으신 구원을 얻고 내것으로 받아들이기만 하면 되는것 입니다.
<하나님의 산수는> 셋외에 세성읍을< 더하라는> 말씀속에 사랑이 숨어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인간들을 사랑하시고 배려하시는뜻이 들어 있습니다.
영토를 넓혀가는 이스라엘에게 넓혀진 영토에서도 넓어진 만큼 도피성을 더 만들어서
피의 보수를 막기 위한 하나님의 사랑의 경륜이 숨어 있습니다.
저도 저의 지경이 넓혀지고 하나님의 복을 받을수록 제가 받은 은혜도 혜택도
교회안 성도들과 교회밖 성도들에게 골고루 미치도록 힘써야할것 입니다.
영적,육적 축복을 나누어서 오직 그리스도가 영화롭게 되시기를 소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