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자한 저!
작성자명 [이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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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5.05.26
* 나를 위하여 내 형제 중에 선지자를 일으키시는 주님!
하나님이 세우신 선지자의 말은
나를 위한 말씀임을 알고 들어야 합니다.
밤길을 가다가 지나가는 사람 한 명만 나타나도
소스라치게 놀라고 피해가는 겁쟁이인 저는...
수시로 주의 음성이 들려지고, 큰 불을 보면
하나님의 임재로 두려워 죽을 수준의 사람입니다.
그래서 예수님 오신 후에 태어나고,
좋은 말씀으로 인도하시는 목사님을 통해
말씀을 듣게 됨이 너무 큰 감사요 축복입니다.
* 내가 구한 것을 하나님의 때에 신실하게 응답하시는 주님!
* 선지자의 입에 주의 말씀을 주심
그 말씀을 듣지 않으면 벌을 내리신다 하십니다.
말씀을 귀로 듣기만 하고, 필기만 하고
지켜 행하지 않으면
그건 마음으로 듣지 않는 거고 벌 받을 일입니다.
아무리 지키고 싶어도 잘 안됩니다.
아무리 기억하고 싶어도 금새 잊어버립니다.
그래서 주님을 사랑해야 합니다.
사랑하면 당연히 그 마음을 헤아려 지켜지고
수시로 기억나는 게 당연할 테니까요.
주님을 사랑하면서도 그 마음에
세상의 것들이 달라붙고 가리워 많이 무뎌졌습니다.
오늘도 내 능력과 의지로는 되지 않사오니
더럽고 연약한 양인 저를 긍휼히 여기사
깨끗이 씻겨주시고 주님과 막힘 없는 사랑의 관계가 되게 하옵소서!
* 증험과 성취함으로 하나님의 말씀인지 알게 하심
적용: 주일학교 교사로 섬기고, 청년부 목자로 섬기며
이제 조금 익숙해 지니 많이 나태, 방만해졌습니다.
내가 아는 얄팍한 지식으로 말하고 전할 때가 많습니다.
그런 제게 방자하다고 하십니다.
늘 겸비한 자세로 기도하고 말씀보며
주님께서 주시는 말씀만 나누는 섬김이가 되어
죽음을 자초하지 않아야 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