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권하시는 그리스도의 사랑
나는 하나님을 알리는 사명자인데 나 자신이 우상이 되어 인정받고 싶은 마음 때문에 나에 성실과 수고를 알리는 일에 온 힘을 다했습니다.
그래서 나는 이렇게 살았다고 삶을 나열하는 나눔을 하며 남편은 뿔달린 도깨비로 만들었습니다.
모르고 지은 죄가 더 악하다고 하셨는데 나는 확실하지 않은 안개처럼 아는 것을 확실히 아는 것처럼 믿는 것이 있습니다.
이번에도 유공자가족증에 대해 장남인 우리에게만 특별분양권이 주어졌다는 사실을 올초에 알았습니다.
그런데 시댁식구들은 2년전부터 알고 있으면서 우리가 당연히 알고있다고 생각하는 어떤것을 요구하는 시누이가 이해가 안되어 분이 났습니다.
나의 옳고 그름이 그들에겐 다른 옳고 그름이 되어 구원의 대상이 공동묘지가 되어 버릴뻔했습니다.
이 모든것이 돈을 많이 벌어서 세상의 강함으로 이기려는 욕심때문 입니다.
기승전 돈이기에 십자가는 지기 싫고 따라주지 않는 남편이 불만이고 백수로 있는 시댁식구들이 부담이 되어 시댁식구들을 원망했습니다.
나의 추한 질그릇을 깨지 못 했는데도 하나님께서 나를 후대하시어 내 인생에 최고의 공동체와 최고의 목사님을 만나게 하시고 목자의 상급을
주셨는데도 하늘의 것으로 만족하지 못하고 비교하며 인정받고 싶어서 내 스스로 비참한 삶을 살았습니다.
그러나 암이라는 사건으로 어린양이 진노하시기 전에 돌아오라는 하나님의 강권하시는 사랑을 목사님에 애끓는 말씀으로 나를 설득하시는
그 사랑을 알고 암으로 한분을 인도하며 시누이에게 기승전 회개로 나의 잘못을 빌었습니다.
사고친 것이 너무 많아 얼굴을 바로 볼 수 없다는 아들에게 목장에 참석함으로 수술받을 힘을 달라고 협박하며 대답을 받았습니다.
오늘 수술하기 위해 입원을 합니다.
나의 연약함, 욕심, 탐욕의 질그릇이 깨지고 감히 내 모습이 편지가 될 수 없겠지만 말씀을 붙들고 어린양이 이기셨다는 계시록 17장 말씀처럼
어린양 예수님으로 거듭나는 나의 구원의 시간이 되길 기도하며 오늘을 잘 견디겠습니다.
하나님 사랑합니다.
목사님 변하지 않는 나이지만 너무 사랑하고 고맙고 존경합니다.
내 인생의 최고의 축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