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에게도 선지자를 세우시는 뜻은?
작성자명 [김연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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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5.05.26
딸에게도 선지자를 세우시는 뜻은? <신>18;15~22
딸 진솔이가 우리들 교회에 지속적으로 출석하기 위해서는
환경을 잘 다스려야 되는 지혜가 필요합니다.
이번 주의 경우 학교에서 주5일 수업의 시범으로
토요일 학교를 쉽니다.
다음 주의 경우 공휴일인 6월6일 현충일이 월요일인지라
토요일부터 대개의 학교는 쉽니다.
이 날들을 진솔이가 ‘나 홀로 집에’ 있어야 합니다.
이것을 염려하는 아내의 뜻에 따라 아이의 이모 집(수원)으로 보내집니다.
결국은 금요일부터 내려가게 될 텐데 [그리되면 주일은...불을 보듯 뻔합니다.]
여기에 나의 안타까움이 있습니다.
내가 진솔이를 교회에서 만나려는 이유는
주일의 시간대가 가장 좋기도 하지만
그에게 여호와 하나님께서 선지자를 세워주셔서 말씀을 들려주시기를 소망하고
그에게 여호와 하나님께서 말씀을 통하여
예수 그리스도를 인격적으로 만나게 하시는 사건을 소망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교회에 와야 하는데 환경의 장애가 현실 앞에 놓여있습니다.
그래서 토요일부터 아들과 딸을 데리고 있었으면 하는데
잠자리가 문제입니다.
내 현재의 숙소가 셋이서 함께 지내기는 비좁다는데 있습니다.
그래서 환경의 주인 되시는 여호와 하나님께 지혜를 구하고 있습니다.
어떻게 하든...
이유여하를 불문하고 교회에 나올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어야 합니다.
우리들 교회의 처음 출석의 빌미는 아빠를 만나러 오는 것이었지만
앞으로는 바뀌어져야 합니다.
말씀으로 바로 세워져서
말씀을 통해 여호와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고
말씀을 통해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진리를 인격적으로 체험해야 합니다.
말씀을 들으러 오는 것이 아빠를 만나러 오는 것보다 더 좋아져야 합니다.
그래야
예수 생명=내 생명이 되는 것이요 진정한 가정회복이 되는 것임을 믿습니다.
나와 내 가정에 그리고 <이레 공부방>에 선지자가 세워지기를 소망합니다.
그리고 그 선지자를 통해 말씀을 허락하시고
그 말씀을 통하여 태초부터 계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나와 내 가정에
그리고 <이레 공부방>에 예수 생명으로 세워지시기를 소망합니다.
태초부터 계셔서 나를 창조하시고
말씀으로 나를 부르고 계셨던 하나님의 음성을 듣지 않고 외면하다가
세상이 좋아 세상 것에 빠져서
죄에 대한 의식도
죄에 대한 인식도
죄에 대한 가책도
죄로 인한 심판도
죄로 인한 멸망에 대한 두려움도 전혀 느끼지 못하고 세상과 술에 찌들어 있다가
구속하시고 지명하여 불러 주신 그 은혜로 돌아왔습니다.
이제 내 앞에 선지자를 주셨습니다.
그리고 그 날부터 말씀을 주셨습니다.
그러나 말씀을 통해 말씀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만나야하는데
소경이요, 귀머거리였습니다.
듣지를 못했습니다.
깨닫지를 못했습니다.
의인인 줄 알았는데 교만했습니다.
의인인 줄 알았는데 강퍅했습니다.
내안에는 자기 열심만 있었습니다.
내안에는 철병거가 도사리고 있었습니다.
내안에는 악인의 꾀만 그득했습니다.
여호와를 기뻐하라 하셨는데 입술로만 고백했습니다.
여호와만 의지하라 하셨는데 입술로만 다짐했습니다.
여호와 앞에 온전 하라 하셨는데 [회]만하고 [개]는 없었습니다.
사건이 왔습니다.
고난이 왔습니다.
연단이 왔습니다.
정신 차리고 보니 가정이 사라져버렸습니다.
절망했습니다.
낙망했습니다.
그러나 원망은 없었습니다.
다만 이해가 안 되고 해석이 안 될 뿐이었습니다.
감사하게도 무릎을 꿇게 하셨습니다.
감사하게도 선지자를 내 앞에 세워주셨습니다.
아주 조금씩 말씀이 들립니다.
아주 조금씩 말씀이 해석이 됩니다.
이제 말씀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인격적으로 만납니다.
내가 100% 죄인이었습니다.
내가 의인이 아닌 100% 죄인이었습니다.
내가 말씀을 통해 나의 죄 된 모습을 들여다봅니다.
그래서 이제 나는 날마다 죽습니다.
그리고 이제 말씀이 나를 날마다 살아나게 합니다.
그래서 날마다 죽으니 다시 사는 기쁨을 누리며 안식을 취합니다.
이제 말씀이 내 자녀들을 살려주셔야 합니다.
이제 말씀이 내 아내를 살려주셔야 합니다.
이제 말씀이 <이레 공부방>을 살려 주셔야 합니다.
그래서 오늘도 말씀 부여잡고 골방에서 무릎을 꿇습니다.=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