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판을 전하지 않는 선지자/ 신18:15-22선지자는 하나님의 뜻를 전달하는 전권대사의 성격을 갖습니다.
그래서 세대(Age s)마다 자기 백성을 위하여 하나님께서는 선지자를 일으키셨던 것입니다.
사신이나 전권을 맡은 대사의 가장 큰 임무는 전달받은 내용을 그대로 전하는데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선지자의 입에 말씀을 담아주시는 것 아닙니까,
하지만 종종 선지자의 본분을 잊고서 화를 평안으로 바꿔 선포하거나 삼일길을
하룻길(욘3:4)로 땜빵해 버렸던 요나같은 선지자는 이 시대에도 얼마든지 있습니다.
저는 한국교회에 구원의 서정이라는 교리가 하나님께서 계획하신 구원의 본질을 상당부분
훼손케 하였다고 생각합니다.
아시는 것 처럼 칭의-성화-영화를 시간적 순서로 이해하려다 보니깐 값싼 구원과 함께
공적 사상을 양산하게 될 뿐 만 아니라 완전해야할 구원이 계속해서 칭의에만 머물러
있게 만드는 빌미를 제공케 하고 말았습니다.
성경 어디를 보더라도 거룩하지 않은 상태로 부끄러운 구원을 시켜준다는 말씀이 없고
자연인,육적 그리스도인,영적 그리스도인의 분류도 찾지 못했습니다.
저는 워치만 니 라는 분을 잘 알지 못합니다만 그분의 육적 그리스도인 이론은
반대합니다.
왜냐하면 계속 죄를 지으면서도 교인 행세를 하도록 만들기 때문입니다.
다시 강조하지만 하나님의 법에 순종하지 않고는 절대로 성화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의 구원은 고상하고,완전하며,관계론적이기 때문입니다.
아,이시대의 거짓 선지자는 고난 없는 번영의 신학이 아닐련지..
세대마다 선지자들을 통한 하나님의 뜻이 반복되게 거절 되었음에도 또 다시 약속대로
한 선지자를 보내주신 것을 인하여 감사를 드립니다.
보냄을 받은 이와 보낸이는 같다고 하셨사오니 하나님의 말씀을 입에 담은 선지자들을
통해 하나님 나라를 계획대로 이루어가시는 주의 크신 능력을 듣고 순종하게 하옵소서.
동시에 만일 선지자가 방자히 내 이름으로 고하든지 다른 신들의 이름으로 말하면 그
선지자는 죽임을 당하리라 하셨사오니 보고 들은 대로만 전하고 적용하는 선지자가
되게 하옵소서.
2005.05.26/헷세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