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 ○예수께서 와서 보시니 나사로가 무덤에 있은 지 이미 나흘이라
25. 예수께서 이르시되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26. 무릇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니 이것을 네가 믿느냐
어제는 저의 딸 릴리아나가 21 살 생일이어서
저녁 식사를 일본 쓰시가 먹고 싶다고 하여서 일본 식당에
우리 식구 네명이 갔습니다
비가 부슬 부슬 내리는 저녁인데 일본 식당 들어가는 입구 옆에서
늙은 볼리비아 여자가 만두를 팔려고 만두 샘플 하나를
보자기 위에 올려 놓고 손님을 기다리는데
사람들이 다니지를 않아서 하나라도 팔릴까라는 생각이 들고
불쌍하다는 마음이 들어서
하나님 좀 팔려서 가족들이 웃을 수 있도록 은혜 베풀어 주시옵소서
라고 속으로 기도를 하였습니다
저는 어디에 다녀도 그런 마음이 다가오면서 마음이 아려 올 때가
종종 있습니다
예전에 제가 초등학교 다닐때에 어머니께서 시장통에서 채소를 파실 때에
마지막 남은 두단 정도의 시금치가 남으면
그것을 팔때까지 앉아서 기다릴 때에 저도 그 옆에서 기다려 봤기 때문입니다
그것을 팔아야지 남는 것이기 때문에 늦게까지라도 팔려고 어둠속에
앉아있는 모습이 생각 나기 때문입니다
식당에서 저희 집사람이 딸아이를 위해서 기도를 해 주고
집에 돌아와서는 케익을 앞에 놓고 제가 기도를 해 주었습니다
그러면서 오늘 본문 말씀을 대하면서 얼마나 은혜가 되었는지 모릅니다
나흘동안 무덤에 있는 나사로의 모습을 보면서
저의 모습을 보게 되었습니다
내 죄로 말미암아 영원한 죽음의 무덤속에서 썩고 있을 사람인데
가족들과 함께 축복의 식사를 하도록 해 주신 은혜가 감사하였기
때문입니다
썩은 냄새가 나는 나사로의 죽음이 곧 저를 두고 하는 말씀인 것을
알게 해 주셨습니다
저는 33 년을 죽음 가운데 살았고 결혼하고 6년동안은 썩은 냄새를
풍기고 다니는 사람이었습니다
도저히 무덤에서 나올수도 없고 회복될 수도 없는 나의 가정을
부활이요 생명이신 주님께서 부활을 시켜 주시고
새 생명을 주심으로
이렇게 딸아이의 생일을 함께 축하하고 하나님께 영광을 올려 드리도록
해 주셨음에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만 올려 드립니다
기도를 하면서 한해동안 우리 가정이 하나님께 죄지은 것이 있다면 용서를 구했고
딸이 하나님께 잘못한 것도 있다면 용서를 해 달라고 기도를 드리고
오늘 저녁 식사에 한사람이라도 병이들어서 병원에 입원을 해도 함께 모일수가 없고
누가 형무소에 가 있으면 함께 모일 수가 없을 것이며
자녀들 중에 한사람이라도 가출을 하였다면 함께 모일 수가 없으며
한 가족이라도 썩어서 냄새가 나면 함께 할 수가 없을 것인데
부활이시며 생명이신 하나님께서 함께 해 주시므로
이러한 일이 일어났음에 감사를 드리게 되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부활이요 생명이시기에
아무리 어려운 환경에 처해 있을지라도 주님을 믿으면 그곳에
부활이 일어나고 생명이 임하게 된다는 사실을 알게 해 주십니다
저처럼 폐인과 같은 삶이라도 새로운 생명을 주신 것처럼
더러운 물이 흐르는 폐수와 같은 환경이 임하였더라도
주님을 모시게 되면 생명수의 강으로 변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아무리 가정에 불화가 있고
인간의 힘으로는 어쩔 수 없는 상황에 처했다 하더라도
주님 앞에 나와 간구하게 되면 삶의 문제가 해결함을 받게 되고
사업이 완전히 망해서 다음달 월세 낼 돈이 없어서
가게 문을 닫아야 할 때에 부활이신 주님이 나와 함께 해 주셔서
오히려 큰 가게를 맡겨 주심을 체험하게 되었습니다
만왕의 왕이시요 만주의 주가 되시며 세상을 창조하신
창조주이신 예수님께서만이
우리의 썩어가는 인생을 회복 시켜 주실 수가 있으며
부활을 주셔서 회복을 해 주실수 있는 분이심을 알게 됩니다
내 주 예수 그리스도를 모시고 살아가는 곳이 천국이기에
그곳에는 죽음이 얼씬 거릴 수가 없으며
영원한 생명의 역사와 부활의 역사가 일어나게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예수 그리스도께서 너희 안에 계신줄을 알지 못하느냐
그러면 너희는 버리운 자라고 말씀을 하고 계십니다
부활이시며 생명이신 주님을 믿고 살지 않는 인생은
좋은 관 속에 갇혀있는 썩은 시체와 같은 냄새를 풍기며
사망의 나라를 향해서 벤츠 승용차를 타고 주식과 증권과 돈을 가득 들고
질주해 가는 불쌍한 인생임을 알게 해 주십니다
더러운 똥통에 빠졌다가 나와서 아무리 잘 씻어도 냄새가 남게 되는데
주님은 완전히 타락한 저의 인생위에 함께 해 주셔서
부활을 주시되 완벽한 모습으로 변화시켜 주셨습니다
인생을 살면서 한번도 죄를 지은 것이 없는 의인의 모습으로
변화를 시켜 주셨습니다
무에서 유를 창조하실 수 있는 창조주께서는
나흘동안 썩어 있는 흙덩어리로 만든 육신을 고쳐 주시고
생명을 넣어주시는 것은 아주 간단한 일일 것입니다
사망에서 건져내셔서 영원히 죽지 않도록 만들어 주심에 감사를 드리게 됩니다
어느 종교의 창시자라도 영원한 생명을 줄 수 있다고 말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오직 예수님께서만이 나를 믿는자는 죽어도 살겠고
살아서 나를 믿는자는 영원히 죽지 않는 인생을 주신다고
합니다
저의 남은 인생을 통해서 나에게 부활과 영생을 선물로 주신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하며
살아가는 삶을 살기를 소원해 보는 귀한 아침입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