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의 사람이 병이 드는 경우 .. 요11장1
작성자명 [송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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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9.03.12
요 11 : 1
어떤 병든 자가 있으니 이는 마리아와 그 형제 마르다의 촌 베다니에 사는 나사로라
이 마리아는 향유를 주께 붓고 머리털로 주의 발을 씻기던 자요
병든 나사로는 그의 오라비러라
요 11 : 3
이에 그 누이들이 예수께 사람을 보내어 가로되 주여 보시옵소서
사랑하시는 자가 병들었나이다 하니
예수께서 들으시고 가라사대 이 병은 죽을 병이 아니라 하나님의 영광을 위함이요
하나님의 아들로 이를 인하여 영광을 얻게 하려 함이라 하시더라
예수님께서 낮에는 갈릴리 바닷가를 다니시다가도
밤이 되면 시골인 베다니의 나사로 집에 와서 잠을 주무시던 곳이며
값비싼 향유를 예수님께 부어드릴 정도로 헌신하며
사랑했던 마리아의 집에도 하나밖에 없는 오라비 나사로가
죽게 되는 죽음의 병이 다가오게 되었습니다
마리아와 마르다는 즉각 문제를 예수님께 알립니다
그러자 그 소식을 들은 예수님께서는 응답하시기를 이 병은 죽을 병이 아니라
하나님의 영광을 위함이며 예수님께서 오히려 이러한 일로 말미암아
영광을 받게 될 것이라고 말씀하십니다
믿음의 가정에도 어려운 일들이 닥쳐 오게 됩니다
하루를 살면서 좋은 일들만 일어나게 해 주시면 좋을 것인데
왜 이런 시련과 문제가 닥쳐 오는지를 이해 하지 못할 때가 있습니다
교회안에도 마음에 맞는 사람만 보내 주시면 좋겠는데
마음에 들지 않는 사람들을 붙여 주시기도 하고
믿음 생활을 잘 하는데도 사업이 망하기도 하고
병이 들기도 하는 경우도 있으며
배우자인 아내와 남편이나 심지어 자녀들 간의 관계도
원만치 못한 만남을 허락해 주심을 보게 됩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을 좋은 곳으로 인도하여 주시지 않고
물도 먹을 것도 없는 광야의 삶을 살도록 해 주신 것과
비슷한 상황들이 우리들의 주위에서 일어날 때가 있음을 보게 됩니다
구약에서는 하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이 사십년 동안에 너로 광야의 길을 걷게하신 것을 기억하라
이는 너를 낮추시며 너를 시험하사
네 마음이 어떠한지 그 명령을 지키는지 아니 지키는지 알려하심이라 -신 8 : 2
신약에서는 나사로처럼 주님께서 사랑하던 나사로가 죽게 되고 힘들게 된 것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라는 사실을 알게 하려 하심이라고 말씀을 하십니다
우리가게에는 남자 종업원 중의 한사람은 특별하게 저에게
붙혀준 사람이라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저희 가게가 7시 40분에 문을 여는데 이 친구는 보통 9시가 되어야 나옵니다
그리고 어제는 출근도 하지를 않았으며 한달에 세번 정도는 결근을 하며
일을 해도 느릿느릿하게 하는 사람입니다
화가 날 때도 있지만 하나님께서 나를 훈련시키기 위한 것이라는
생각이 들어서 그냥 놓아두고 있었는데
요사이는 기적 같은 마음이 저에게 임함을 보게 됩니다
그 종업원이 불쌍해 지고 우리가게가 아니면 어디에 가서
일을해서 먹고 살겠는가라는 생각을 주십니다
예수 믿는 사람들에게 다가오는 여러가지 문제는 종국적으로
하나님꼐 영광을 드리기 위함임을 알게 해 주십니다
믿음이 좋은 사람이 암에 걸린다면
암에 걸려 있으면서도 감사하며 더욱 주님의 일에 열심을 품고
소망가운데 살아가므로 믿지 않는 자들에게 도전을 주고 마침내
하나님께 영광을 올려 드리는 것을 보았습니다
예수님은 어떤 분이십니까를 묵상해 봅니다
모든 나쁜 것들이 다가오고 대적이 다가와도 모두 흡수해 버리시는 분이심을
알게 해 주십니다
예수님은 성령의 충만함이 있기 때문이며 늘 새벽 미명에 기도하기 때문이며
말씀을 묵상하며 말씀의 본체이시기 #46468;문일 것입니다
어려운 일들이 다가오게 되면 먼저 겁을 먹고 원망을 하고
한숨을 쉬는 것이 보통입니다
그러나 이러한 어려운 문제를 통해서 나에게 축복이 임하게 된다는
사실을 깨닫기만 한다면 십자가를 질 수가 있을 것입니다
즉 수술을 해야 하는 일은 힘이들고 하기가 싫은 일일 것입니다
그러나 수술을 하므로 암덩어리를 떼어내고 정상적으로
편안하게 살 수 있다는 의사의 소견이 있다면
수술이 다가 왔더라도 한숨을 쉬며 원망하고 포기하는 삶이 되지를 않을 것입니다
교회안에서 목자나 식사 책임자나 선교회의 직책이 임명되면
거의 다 거부 반응을 하는 모습을 보게 됩니다
왜냐하면 사업이나 공장에 할 일이 너무나 많다는 것을 듣게 됩니다
또 내 삶도 힘이 드는데 어떻게 남들을 돌볼수가 있느냐는 갈등 때문이며
그리고 앞장서서 시간과 물질의 희생을 하여야 하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그냥 뒤에서만 하겠다고 하는 모습을 보게 됩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나라와 하나님의 뜻을 먼저 구하게 되면
하나님께서 공장을 운영해 주시고
좋고 편하며 단가가 좋은 물건들을 들여 보내어 주신다는
사실을 모르고 설마 그렇게 해 주실까라는 사실을 깨닫지를 못하기
때문일 것이라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저는 은혜를 받고 난 뒤에 말씀을 읽는 것이 너무나 좋아서
두평정도의 가게에다가 책꽂이를 갖다놓고 성경만 읽었습니다
그러다 보니 가게가 망하게 되었습니다
믿음생활을 하면서 다가오는 어려운 일을 당했을 때에는
하나님께서 축복을 주시기 위함이라는 사실을 모르고
원망을 했던 적이 있었습니다
그 조그만 가게가 망하고 난 뒤에 그것보다 50배나 큰 가게를
하나님께서 주시기 위함이었다는 사실을 지나고 난 뒤에
알고 깨닫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은 좋으신 분이시며 자녀들에게 좋은것만 주시는 분이십니다
내가 보기에는 좋치 않은 환난이라 생각해도
하나님께서 보시기에는 그 환난으로 인하여 거룩한 믿음의 자녀로
만들어 가실려고 하는 마음이 있기 때문일 것입니다
나를 괴롭히는 사람을 옆에 붙혀 주신 것은
그 사람으로 인하여 나를 훈련시키고 나를 낮추어서
하나님의 자녀다운 백성으로 만들어 가기 위한 목적이 있음을 알게 해 주십니다
하나님의 택한 자녀로서 참으로 힘든 훈련을 받은 사람은
다윗이었을 것입니다
사울을 붙혀 주셔서 #51922;겨 다니는 신세 였으며 아들에게도 도망다니는
환란을 겪은 사람이었음을 보게 됩니다
그러한 어려움 가운데서 다윗의 시편이 탄생하게 됨을 봅니다
그리스도인들에게 다가오는 어려움은 나를 변화시키고
나를 겸손하게 하고 온유하게 만들어서
마침내 복을 주시기 위함임을 알게 해 주시고
내가 깨닫고 있었던 조그만 은혜를 나누도록 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리는 아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