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적이 있어야만강해지는 믿음..
작성자명 [양선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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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9.03.11
많은 사람이 왔다가 말하되 요한은 아무 표적을 행치
아니하였으나 요한이 이 사람을 가리켜 말한 것은 다
참이라 하더라 (요10:41)
눈에 보이는 표적을 행치아니한 요한의 말이라도
정말 하나님의 말씀을 전한다는 것을 알아보는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요즘은 장사가 너무 안되 많이 힘이 듭니다.
손님이 많을때는 엄마가 가게에 있는데 없을
때는 집에 올라가 있는데 요즘은 거의 올라가
있는것 같습니다.
제가 어떻게 할수 없다는걸 알지만 답답하긴합니다
주위의 환경을 보지말고 인격적으로 다가오신
주님만을 보아야하는데 그게 잘 안됩니다
욕심으로 만들어 놓은 산물 빚
거기서 해방되기는 정말 힘이 든가 봅니다.
빨리 엄마의 빚이 해결되어 자유로워졌으면
좋겠습니다.
하나님이 마지막까지 내려놓기를 원하시는것
같습니다.
사실 미용실을 정리하면 저희 신랑이 돈을
안벌기때문에 막막합니다.
하지만 마이너스를 향해 달려가는 이 상황을
계속 유지하기는 힘이 들것같습니다.
엄마랑 조금만 더 지켜보다가 결정하자고 했
는데 사실 뭐가 옳은건지 알수없습니다.
제가 성령님의 인도하심을 안받아서 안들리는건지
왜 전 주님의 뜻을 알수 없을까요?답답합니다
하루하루 정말 기쁨이 아닌 지옥같기도합니다
불안하여 심장병이 걸릴것같기도합니다.
하루종일손님이 없다가 몰릴때만 한꺼번에
몰려 기다리기싫다고 손님이 그냥 가버리면
정말 마음이 너무 안좋습니다.
아직도 적은 저의 믿음..주님이 더 잘 알고 계시겠죠?
주님 세상의 표적이나 지위가 너무나 부럽습니다.
주님이 구원주심을 정말 감사하지만 눈에 보이는
것이 아니다 보니 당장의 삶이 더 아쉬운것이
사실입니다..
제가 할수 있는것이 아무것도 없다는 것을 인정
했으니 주님이 일하시고 제 뜻과 맞지 않더라도
실망하지 않는 담대함을 주시옵소서..
어려운 상황속에서도 주님을 만난 나의 증거가
참되었다고 고백할수 있게하여주세요...
오늘하루도 우울하지않은 기쁨의 하루가 되게
하여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