쪽집게 점쟁이
작성자명 [최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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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5.05.25
신 18 : 9 ~ 14
어렸을때부터 많은 사람들이 나를 기대 했습니다. 그러나 그 기대는 모두 빗 나갔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자기들의 잣대로 나를 평가 했습니다. 그것도 다 틀렸습니다.
하나님께서 예정하신길을 가고 있는나를 아무도 알수 없습니다. 주안에서는 신비입니다...
나를 낳았던 생부생모는 내가 이렇게 예수믿고 살줄을 꿈에도 몰랐을것 입니다. 나의 생모는
나를 품에 안고 지리산을 내려 오실때, 자기 생명보다 귀하게 여겼던 사상을 버리면서 나를
살렸는데 내가 예수쟁이가 되리라고는 상상도 못하셨을것 입니다.
나의 아내도 내가 사업에 실패하고 나와 이혼하고 또다시 11 년만에 재혼하고 4 개월만에
천국갈줄을 생각 못하고 나와 결혼을 했었습니다. 나의 친구들도 그 잘나가던 최계원이가
자기들 보기에 이렇게 비참하게 살고 있을것을 전혀 상상치 못하였을것 입니다.
그런데 저는 참으로 평안 합니다. 아무런 근심이나 걱정이 없습니다.
그리고 희망에 차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루실 비젼을 보기 때문 입니다.
예수믿지 않을때 어머니께서 유명하다는 쪽지게 점쟁이들을 찾아다니셨습니다.
사주를 들고 다니시면서 궁합도 보시고 아들의 장래일들이 궁금해서 이곳저곳 물으러 다니
셨습니다.
점쟁이, 무당, 복술가들이 별소리를 다 했습니다. 좋은소리도 많이 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자기 백성들에게 그런것은 모양이라도 본받지 말라고 하십니다.
사람은 심리적으로 장래일이 궁금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사악한 인간들의
탐심을 알고 계셨기 때문에 내일일을 모르게 하셨습니다.
미아리를 가면 귀신들린 쪽지개점쟁이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들이 아는척을 하지만 한결같이
모르는것이 장래일 입니다. 하나님께서 감췄으면 알수없는것이 내일일 입니다.
만일 하나님의 경륜으로 인간의 장래일을 감추지 아니하고 드러나게 하신다면 온세상이
떠들석하고 별일이 다 있을것 입니다. 질서가 깨져 버릴것 입니다.
내일 죽는다면 오늘 별 사고를 다 칠것 입니다.
제가 오늘날을 뒤돌아보면서, 저의 과거사를 아무도 몰랐었습니다.
우리들교회에 온것도 우연이 아닙니다. 필연 입니다. 작년 9 월 이전에는 전혀 몰랐습니다
(주) 세선에 온것도, 중국 심양을 다녀온것도, 지금 만나고 있는 사람들도 이전에는
전혀 계획도없이 살았었습니다.
이런 삶을 보면서 해석해보면 하나님의 예정하심 가운데 하나님의 인도하심으로 산다는
해석 외에는 기도 하고 기다리는 길 밖에 ...
그러면서 하나님의 은혜를 입은자 답게 날마다 거룩을 이루어가라 하십니다.
하나님의 형상대로 창조 되었기에 잃어버렸던 그리스도의 형상을 내속에서 찾아야합니다.
예수그리스도의 형상만이 내가 찾아가고 이루어야할 모습 입니다.
말세를 향하여 달려가는 악하고 음란한 세대를 본받지 말라고 하십니다.
날마다 말씀 앞에 서서 거룩함의 수준을 높여가라 하십니다.
성화의 과정을 거쳐서 영화로운 신비의 몸으로 그리스도의 나라에 가기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