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 들은 일을
작성자명 [정현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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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5.05.24
오늘은 사도행전 22장을 묵상하였습니다.
<“여러 어른들과 형제 여러분, 내가 변명하는 말에 귀를 기울여 주십시오.”>
바울은 이어지는 내용을 통하여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고 있습니다,
어떤 기회만 허락되면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는 기회로 삼고자 합니다.
복음에 대한 지칠 줄 모르는 열정을 배우고자 합니다.
기회가 어려운 것이든 쉬운 것이든 그 일들을 통하여 주님의 이름이 높여지기를 소망합니다.
<내가 ‘당신은 누구십니까?’ 하고 물었더니 ‘나는 네가 핍박하는 나사렛 예수이다’ 라고 대답하셨습니
다.
나와 함께 가던 사람들이 빛은 보았으나 나에게 말씀하시는 분의 음성을 알아듣지 못했습니다.
‘주님, 내가 무엇을 하면 되겠습니까?’ 하고 묻자 주님께서 ‘너는 일어나 다마스커스로 들어가거라.
네가 해야 할 모든 일을 일러 줄 사람이 있을 것이다’ 라고 말씀하셨습니다.>(8~10)
바울의 사람을 죽이기까지 한 열심이 잘못되었음을 주님을 만나고 난 후부터입니다.
목표가 잘못되면 바울처럼 완전히 잘못된 길로 가게 됩니다.
열심을 내되 나를 구원하여 주시고 온전한 길로 인도하여주시는 주님께 마음을 집중하렵니다.
약7~8년 전에 QT처음 배울 때 ‘주님은 누구십니까?’ 와 ‘내가 무엇을 하리이까’로 간단하게 나누는
법을 배우기도 하였습니다.
먼저 주님의 세미한 음성을 듣도록 말과 행동에서 절제를 하며 주의를 기울이렵니다.
비록 상황이 다르지만 말씀을 묵상하면서 나의 지식과 경험을 만족시키는 것이 아니고 주님은 누구시
며 오늘 말씀을 통하여 나에게 무슨 말을 하려고 하며 그 말씀에 나는 어떻게 순종하느냐의 적용문제
가 있습니다.
적용하는 것이 부족한데 주님의 도우심을 구하며 나아가고 있습니다.
말씀의 능력이 나를 사로잡아 말씀대로 살아가도록 인도하여 주시리라고 믿습니다.
<그리고서 아나니아는 나에게 이렇게 말했습니다.
‘우리 조상들의 하나님이 당신을 택하여 그분의 뜻을 알게 하시고 의로우신 분이 하신 말씀을 듣게
하셨습니다.
이것은 당신이 그분의 증인이 되어서 보고 들은 일을 모든 사람에게 말하게 하기 위한 것입니다.
이제 망설일 이유가 어디 있습니까?
어서 일어나 주님의 이름으로 불러 세례를 받고 당신의 죄를 씻어 버리십시오.’>(14~16)
바울의 고백을 들으면서 신앙간증문의 모범이 된 것 같습니다,
자신의 출생과 성장 배경(3-4), 호심(5~16), 이방인의 사도가 된 경위(17~21)로 자신이 만난 예수
님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간증문은 내가 만난 예수님을 모르는 이들에게 말해주면 됩니다.
그 일은 내가 잘나서 하는 일이 아니고 주님이 먼저 나를 택하여 주셨기 때문입니다.
바울을 회심시킨 목적이 복음의 증거자로 삼으려는 데 있습니다.
주님! 어리석은 나에게도 주님의 풍성한 은혜가 넘쳐남으로 간증할 자료들이 많도록 인도하여 주옵소
서! 아멘!
나는 좋든 싫든 삶으로서 매일 매일의 간증문을 쓰게 됩니다.
이왕 작성을 한 것이면 최선을 다하여 매일 한 장씩 만들고 싶습니다.
복음을 증거하기 위하여 준비하는 것들은 빠르면 빠를수록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