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주와 그 분들의 양
작성자명 [이신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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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9.03.10
우리들교회에 처음 온 날
앞에서 다섯번째 줄에 앉아
목사님의 설교
새 부대의 쌤플 을 들었습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전기에 감전 된 둣
토씨 하나 빼 놓지 않고
은혜였습니다.
그리고 신기한것은
그 날 설교에 말씀하신
새부대의 쌤플인
야이로와 혈루병여인의
예화로 그 당시 저의 삶의 질문의
답을 명확히 그 말씀으로 주셨습니다.
그 날 말씀을
얼마나 사로잡혀 들었는지
말씀의 구름에서 내리는 단비에 젖고
목사님의 설교가
주의 호령과 천사장의 소리와
하나님의 나팔로
들려왔습니다.
그러므로 말씀을 들으며
비상하는 독수리가 되어
진리의 공중에서 말씀에 임하시는
주를 만나 뵈올 수 있었습니다.
3년전 들은 첫 설교가
마치 오늘도 어제 들은 양
귀에 생생하게
기억 되는걸 보면
목사님의 양이 되기 위해
성령님께서
그 날 제 귀를 열어 주신것을
이제 알겠습니다.
오늘 본문을 보니
12절에 내 양은 내 음성을 들으며
나는 저희를 알며
저희는 나를 따르느니라
하십니다.
첫 날 성령님이 감동시키신
목사님 설교에 사로잡혀
우리들교회에 등록하고
3년이 올2월에 되었습니다.
이 기간동안
제게는 새가족반 목자님
세분의 목자님 일대일 양육 목자님
예목을 통해 만난 세분의 목자님의
음성을 들을 수 있는
福을 누릴 수 있었습니다.
저도 그 분들의 음성을
들을 수 있었고
그 분들도 저의 이름을
정확히 상황에 따라 그 때 그때 마다의
사건에 따라 불러 주셨습니다.
사건의 때마다
불러주시는 이름대로 위로 받았고
작게나마 성장 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바위같이 굳은
내 안의 석상을 섬기며
긴 시간을 살아온 제가
목사님과 목자님들을 통해
양으로서 사랑을 받고
때마다 맞는 이름으로 불리우며
양육되어 그 석상이
뜨인돌 예수그리스도로
인해 무너졌습니다.
이제 그 돌이 고운 가루처럼
갈아지어 그 누구에게도
거친것이 없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