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내것인데...
작성자명 [양선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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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9.03.10
저희를 주신 내 아버지는 만유보다 크시매 아무도
아버지 손에서 빼앗을 수 없느니라.(요10:29)
전 일을 게을리하지는 않지만 특별히 열심히하는
스타일도 아닙니다.
그러다가 예수를 믿게 되었는데 원래 가졌던 성격은
주님을 만나도 변하지 않는게 여전히 뭔가 열심히
하지않는게 제 모습입니다
사실 교회에 해야할 일들이 많은데 전 성령심의
감동으로 해야할 일들이 보여도 안들려요로
일관하지요...
요즘은 제가 다른걸 좀 배워보려고 공부를 시작
했는데 사실 양심에 가책이 많이 옵니다
일해야한다는 핑계로 부흥회도 공예배도 평일에
하는건 가지 못했었는데 수업을 듣기 위하여
빠지는 제 모습에 이래도 되는건가?싶기도합니다
주님위주로 하려고하지만일과 교회와 공부를 다
만족시키기는 너무 힘이들것같네요...
우선순위를 주님을 우선으로 한다고 하는데
하나님보시기에 아닐수도 있을겁니다.
사실 저두 세상적인 사람들과 만나서 이야기하고
즐기는것보다는 교회가 더 좋아요..
어쨌든 믿음을 더 굳건히 지키도록 노력해야할것
같습니다. 여러사람들을 만나다보니 마귀의
침공을 받을일이 더 많네요.....
주님 주님이 주신 평안으로 이미 주님안에
속해서 빼앗을 자가 없다고 하시는데 저는
혹시 주님께 버림받지 않을까 항상 떨고 있네요
이제는 주님앞에 성실하고 정직하여 제가 주님
안에 속해서 절대로 떨어져 나갈수 없다는걸
깨닫게 하옵소서
이 험난한 세상에서 주님의 자녀로서 살아갈수
있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어느곳에 있어도 주님의 자녀로 부족함없게
하시고 세상과 타협하여 내 영을 흐트러트리지
않게 하여 주세요....
세상에서 당당해도 주님의 어린양으로 항상
머리숙여 조아리게하시고 주님만 보며 앞길
달려나가게 하옵소서..
만유보다 크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또한 그 크신 주님이 저를 양으로 인정해주심
도 감사드립니다..
아버지의 영광을 가리지 않는 제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