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 주님의 양이고 싶었는데...
작성자명 [양선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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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9.03.09
나는 선한목자라 내가 내 양을 알고 양도 나를 아는것이
아버지께서 나를 아시고 내가 아버지를 아는것 같으니 나는
양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노라
또 이 우리에 들지 아니한 다른 양들이 내게 있어 내가
인도하여야할터이니저희도 내 음성을 듣고한 무리가 되어
한목자에게 있으리라(요10:14-16)
영적인 세계라는 것은 참 놀랍습니다..무엇인가 채워도 가져도
허전한 감을 갖잖아요...전 예수 믿기 전에 욕심이 많아서 항상
외롭다고 생각했어요..
부모를 알지못하고 세상에 혼자 살아가니 당연히 외롭겠죠
이제 주님을 만나 평안을 누리며 살아가는데 처음 아무것두
모를때는 그냥 사랑의 하나님으로 좋았는데 알수록 감당해야
할 나의 사명에 지칠때도 많이 있습니다..
십자가를 지시며 나를 자신의 양이라 칭하시고 다른무리에
있지 아니한 양도 데려가야한다하는데 솔직히 제가 싫은
사람은 안데려갔으면 좋겠어요..
아직도 멀었나봅니다..
저는 그래서 공동체속으로 들어가는것을 많이 꺼려했어요
자꾸 싫은사람이 보여서 그걸 이기지 못할까봐 겁두났구...
그런데 요즘 제가 다른분야에 있는분들과 공부를 하고 있는
데 그래도 예수믿는 사람들이 훨씬 낫더라구요..
그 속에서 주님이 다른 양들도 데려가자 하는데 제가
잘 주님을 전할수있을지 모르겠습니다..
주님 주님이 저를 자신의 양이라 칭하심을 감사합니다
순진하고 착한양은 자기 주인외에는 알지못하고 주인
외에는 보지못하니 저도 그러하게하옵소서
주인의 명령하심에 반항하지않고 주인이 주시는 양식과
안식처로 평안을 얻게하시고 갈길을 몰라 헤맬때마다
길을 열어주옵소서...
또한 다른 주님의 양들을 데려가자말씀하십니다.
내 기준으로 그들을 판단하지말고 그 속에 악한것이
있다하더라도 그 또한 사랑하는 주님의 양이라는
것을 내가 잊지않게하옵소서 주님이 그 양들을 찾기
위하여 고통스러워하는것을 같이 감당할수 있도록
제게 힘을 주시옵소서..
항상 부족하고 게으른 제게 말씀으로 오시는 주님을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