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의 우리에 문으로
작성자명 [안경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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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9.03.08
내가 진실로 진실로 이르노니 양의 우리에 문으로 들어가지 아니하고 다른데로
넘어가는 자는 절도요 강도요
문으로 들어가는 이가 양의 목자라
양의 우리에 들어가기를 주저하는 강도같은 저의 믿음없음을
용서하옵소서
교회권사님의 성가대에 들어오라는 권면의 말씀을 들은지가 여러 달
됩니다
어쩐지 마음의 부담이 되어 미루고 미루고 했음니다
(사실은 치아가 안좋아 틀니를 하다보니 노래하는데도 지장이 많은 탓도 있읍니다)
하다가 멈추게 되면 어쩌나 .....
노래도 잘못하는데...
예배시간보다 일찍 나가야 하는 부담...
여러 가지가 복합적으로 핑계가 됩니다
우리들 교회를 알면서 공동체라는 말을 많이 들었지만
아직도 공동체 생활이 어렵습니다
마음의 부담이 많이 생김니다
처음에는 사업장과 연관을 지어 다른 사람들에게 부담을
주게 되는 것이 아닌가 하여 피하게 되었는데
정작 다른분들은 전혀 그런 생각이 없음을 알았는데도
아직도 문 밖에서 미적거리는 저를 봅니다
하나님 제가 담대함으로 공동체 생활에 함께 할수 있도록
도와 주옵소서
목자의 음성을 바로 들을수 있는 귀를 열어 주시옵소서
오늘도 주님이 앞장서시는 길을 가는 날이 되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