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수고 많으셨어요~!"라는 인사말
작성자명 [박동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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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9.03.08
말씀에 순종하기로
깨달은 바를 그대로 행하는 적용을 통하여
점도 없고 흠도 없는
참 평강을 누리게 됨을 맛보았습니다.
저의 욕망으로 인한
조급함을 내려놓고
하나님의 시간대에
저를 맡김으로 인하여
지금 되었다 함이 아니라
주님 앞에 서는 그날 까지
장성하여 가는
즐거움을 누리게 됩니다.
바리새인이
자신들의 완벽함을 위하여 힘썼지만
그리스도의 은혜와
저를 아는 지식에 자라감의 즐거움을
알지 못함으로
늘 죄 아래 있는 자들의
강퍅을 품고 살아감이
참 평강이 없었던 것처럼
타인의 티를 보고
돌을 들기도 하고
자신의 들보가 들 내어 지면
돌을 내려놓기도 하는 삶들을
성경을 통하여
또한 주변의 뉴스들을 통하여 보게 됩니다.
어젠 오전 업무 마침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보스 아내가
요구하는 사항들을 처리하고
더하여 눈길 빙판길에
뿌려두었던 멜팅 솔트
(빙판을 녹이는 것에 사용되는 왕 소금)를
깨끗이 비질하였습니다.
그리고 20분을 초과하여
퇴근하려는 저에게
오후엔 뒤 편 룸 앞에 있는
소금도 치워 달라 는 말을 듣는 순간
까다로운 자에게도
순복하라는 말씀이 생각나서
욱~!하는 맘을 접고
네~!에 하며 퇴근하였습니다.
오후엔 열심히 치웠고
밤 10시 퇴근 시에는
오늘 수고 많으셨어요~! 라는
인사말을 들었습니다.
너희가 이방인 중에서 행실을 선하게 가져
너희를 악행 한다고 비방하는 자들로 하여금
너희 선한 일을 보고 권고하시는 날에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하려 함이라 하신
하나님 말씀의 지식에 자라감으로
너희가 열심 으로 선을 행하면
누가 너희를 해 하리요
그러나 의를 위하여
고난을 받으면 복 있는 자니~ 하심같이
물질이 주는
편안함에 안주하는 보스 내외에게
그리스도의 은혜 아래 살아감이
참 평강을 누리는
진실 된 길임을
보여 줄 수 있기를 원합니다.
구원 받은 자의 참 소망이 있음으로
무법한 자의 미혹인
물질의 권세 앞에
두려움과 떨림으로 선 자가 아니라
하나님의 사랑가운데
점도 없고 흠도 없는 면류관을
주님 앞에 드리고자 힘쓰는
하나님의 자녀이길 원합니다.
주님 오늘 하루도
믿음 가운데 자라가는 자 되어지길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