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지도 못하는 나약함...
작성자명 [양선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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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9.03.07
그러므로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가 이것을 바라보나니
주 앞에서 점도 없고 흠도 없이 평강 가운데서 나타나기
를 힘쓰라(베후3:14)
주님을 알아간다는것이 알면알수록 더욱 힘이들어집니다
주님은 평강가운데서 나타내라고 말씀하시는데 전 그렇
지가 못한것같습니다..
모를때는 오히려 편했습니다.
나를 힘들게하는일들과사람에게 죽어질일도 없었고
나때문에 그들이 힘들다는 자책을 하지 않아도 #46124;었
는데 주님을 알고있는 또 알아가는 지금은 하나님이
기뻐하실일과 기뻐하지않으실일을 다 나누어 생각
해봐야하고 또 잘못한것 없나 회개해야하고....
어떨때는 차라리 나이들어서 믿었으면 편했을텐데
젊어서 믿어서 제약이 너무 많다라는 생각도 했었
습니다..
그런데 만약 주님을 믿지 않았다면 이세상에 없을
수도 있을지도 모릅니다..
한참 힘이뜰때 제가 엄마한테 죽어버리겠다고했더니
넌 죽을수도 없는 나약한 아이라고 말한적이 있습니다
그래서 내가 나약하지않다는것을 보여주고 싶어서 죽을
수 있는 방법을 다 검색한적도 있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너무나 우수운 객기죠?
이제는 어떤 일에서든지 말씀의 위로를 받아 평안을
찾기 위해 노력합니다..
그렇게까지 오래 참아 주신 주님께 감사합니다.
주님 보잘것없지만 저를 쓰시기위하여 여러가지
일들을 주셨는데 그래도 알지못하고 전 일찍
믿은게 더 힘들다고 투덜거렸습니다.
하지말라는건 너무많고 해야할것두 너무 많다고
투정 부렸는데 실상 해야할건 아무것두못한것
같습니다.
다른이보다 복된삶을 주시려고 이끄시는걸
이생의 안목이 좋아 주님을 부담스러워 하기도
한것같습니다
주님 어느 자리에서든지 아버지의 자녀로 부끄
럽지않고 당당한 제가 되게하여주시고 다른이
들에게 주님을 알릴수 있는 믿음의 분량을
허락하여주세요.
항상 말씀으로 힘주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나약하고힘없지만 주님이 쓰시기위한 찰진그릇이
되기를 소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