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아침 너무 부끄럽네요
작성자명 [심다니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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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9.03.06
벧3:8-13
눈동자처럼 오늘 이 시간 현재를 직시하시는 우리 하나님, 당신은 영원한 역사歷史이시옵니다. 동시에 당신의 삶은 영원한 현재이시옵니다.
당신앞에서는 천년도 하루같으시고 하루도 천년같으신 즉 천년앞의 일도 지금 직시하시며
천년뒤의 일도 현재처럼 직시하시는 즉 모든 시간은 하나님앞에서 영원한 현재일따름입니다.
영원전부터 영원후까지의 시간도 현재처럼 직시하시는 하나님, 이 영원한 역사이신 하나님은 우리와 함께 나와 함께 이 영원의 삶에 참여시키시고자, 오늘 현재 이 시간 순간 순간의 삶을 하나님과 벗이되어(경건) 거룩한 삶을 살기를 원하시는, 우리를 이처럼 당신과 같은 수준으로 높이 세우시고자 오늘도 말씀을 발하시는, 말씀(성자)하시는(성령) 하나님(성부), 오,성 삼위 하나님 스스로 일편단심의 삶을 사시는 가운데서 우리를 당신의 일편단심의 참여시키시기 위해 오늘도 쉬지 않으시고 우리를 배양 양육, 고양시키시는 우리 하나님, 우리 주의 날, 다시 강림하시는 날, 심판의 날 그러나 자녀들에게는 구원의 날인 이 날을 학수고대하면서 일편단심으로 살기를 신신당부하시는 우리 하나님, 그 날이 임하기를 바라보고 간절히 사모하라고 하시는데
이 종은 그동안 무엇을 바라보며 무엇을 사모했는고 하고 이 아침 자문해보니, 너무 부끄럽게도 어떻게 하면 이땅에서 오래살고 이땅에서 명예를 추구하고 이땅에서 큰 일 한번 해보고자하는 세상 욕망이 가득찼는지요? 주의 날 반드시 오고야 말 그날 오되 도적처럼 오는 그날 오실 신랑을 맞이하는 신부처럼 일편단심의 마음을 요구하시는 우리 하나님, 하나님의 날이 임하기를 바라보는 것보다 내 날이 오기를 바라보며 사모했던 이종의 어두운 구석을 봅니다. 모든 과거미래를 시간을 현재처럼 투시하시는 하나님 우리 모든 내면을 투시하시는 불꽃같은 우리 주 예수여, 기필코 멸망할 이 세상, 더 이상 미련갖지 말게 하시고 새하늘 새땅의 선물을 바라보며 오직 거룩 거룩 거룩하게 살게 하소서. 아멘
벧후3:8
사랑하는 자들아 주께는 하루가 천년같고 천년이 하루같다는 이 한가지를 잊지말라
벧후3:12
하나님의 날이 임하기를 간절히 사모하라 그날에 하늘이 불에 타서 풀어지고 물질이 뜨거운 불에 녹아지려니와 우리는 그의 약속대로 의가 있는 곳인 새하늘과 새땅을 바라보는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