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의 날
작성자명 [이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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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9.03.06
각 나라 종교 단체 개인마다 기념하는 날들이 있습니다.
어린이날은 어린이들을 위한 날입니다.
이 날은 어린이들을 기억하며 특별한 시간을 보냅니다.
독립기념일은 나라가 독립된 것을 기억하며,
그 날을 축하하고 즐거워합니다.
단체를 시작한 창립기념일이 있으며,
모든 사람들에게는 생일이 있습니다.
태어난 날을 축하하며 함께 즐거워합니다.
주의 날이 있습니다.
안식 후 첫날 예수님께서 부활하신 날입니다.
초대교회 성도들이 부활의 날에 모여서 예배를 드렸습니다.
주의 날이 있습니다.
주님께서 다시 오시는 날입니다.
그 날은 세상의 마지막 날이 될 것입니다.
동시에 새 하늘과 새 땅에서
새롭게 시작하는 날이 될 것입니다.
그러나 주의 날이 도적같이 오리니
그 날에는 하늘이 큰 소리로 떠나가고
체질이 뜨거운 불에 풀어지고
땅과 그 중에 있는 모든 일이 드러나리로다 (10)
주의 날이 도적같이 옵니다.
생각지 않은 때에 예수님께서 다시 오십니다.
믿지 않는 사람들에게는 두려움의 날이 될 것이지만,
믿는 우리들에게는 기쁨의 날이 될 것입니다.
그 날에는 하늘이 큰 소리로 떠나갑니다.
하늘의 만상이 사라지고 하늘들이 두루마리 같이 말리되
그 만상의 쇠잔함이 포도나무 잎이 마름 같고
무화과나무 잎이 마름 같으리라 (사 34:4)
그날에 하늘이 불에 타서 풀어질 것입니다. (12)
체질이 뜨거운 물에 풀어질 것입니다.
세상의 모든 것이 불에 타서 없어져 버립니다.
좋아하고 아껴두었던 모든 것이 사라지는 날입니다.
자신이 가지고 있는 모든 것이 무효가 되는 날입니다.
땅과 그 중에 있는 모든 일이 다 드러나는 날입니다.
이 땅에서 행해졌던 모든 일들이
하나도 숨김없이 알려지게 될 것입니다.
누구의 말이 참이었는지,
누구의 수고가 유효한지를 알게 될 것입니다.
주의 날에 세상에 소망을 두고 살았던 사람들은 당황할 것입니다.
세상의 많은 것을 남기기 위해 애쓰고 수고하던 사람들은
자신의 것이 불에 타 없어지는 것을 보며 안타까워 할 것입니다.
이 땅에서 영원히 살 것이라고 생각하며
만들어 놓았던 건물들이 무너지는 것을 보며 탄식할 것입니다.
이 모든 것이 이렇게 풀어지리니
너희가 어떠한 사람이 되어야 마땅하뇨 (11)
주의 날이 있다는 것을 안다면
자신을 돌아보아야 합니다.
어떤 사람이 되어야 할지를 생각해야 합니다.
거룩한 행실과 경건한 삶을 준비해야 합니다. (11)
하나님의 약속하신 것을 바라보고 준비해야 합니다. (13)
다양한 날들이 있습니다.
정해진 날은 반드시 옵니다.
멀리 있다고 생각을 했는데
생각지 못한 때에 성큼 다가옵니다.
주의 날이 있음을 알고 그 날을 준비하기 원합니다.
나의 삶들이 준비되기 원합니다.
나의 달려가는 목표점이 점검되기 원합니다.
그날이 나에게 영광스런 날이 되기 원합니다.
오늘 나의 삶이 주의 날과 연결되기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