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들어 한 가지 고민이 있었다. 나는 정말 사람들에게 인정받기를 좋아하고 여자를 좋아하는데 지금처럼 TV에 나온다고 사람들이 치켜세워주는 상황에서, 믿지 않는 여자가 관심을 보이는 상황에서, 적지 않은 돈을 버는 상황에서 하나님을 잘 섬기며 살 수 있을까? 그런 내게 오늘 하나님께서는 그의 큰 음성을 들으라고 말씀해주신다. 죄악으로 가득 찬 바벨론 성 가기를 힘쓰며 머무르려고 하는 죄인임을 인정하며 겸손히 하나님만을 붙들라고 말씀해주신다. 어쩌면 내가 하는 고민 또한 진정으로 내가 죄인임을 인정하지 않고 죄의 문제에 있어 내가 어떻게 할 수 있다는 마음이 있기 때문은 아닐까하는 생각도 든다. 세상을 이길 그 어떠한 지혜도 능력도 없는 자임을 직시하고 인정하며 오직 구원자 되시는 하나님만을 의지할 수 있기를 간절히 소망한다.
적용
1)말씀과 멀어지게 하는 핸드폰을 평소에 꺼두고 다니다가 필요할 때만 켜서 사용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