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을 읽는데 음란 관련한 내용이 나오자 순간 짜증이 났다. 왠지 내게 브레이크를 거시는 것 같은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다. 어제 일을 끝내고 퇴근하는데 같이 일하는 여자애와 버스에서 우연히 만나게 되었다. 더 같이 있고 싶은 마음에 카페에 가서 계속 얘기를 나눴다. 근데 마음 한 켠에 욕정에 의한 관심이란 생각이 들어 마음이 불편했다. 그래도 여자로 인해 즐겁고 싶은 마음에 어떻게 해야하나 고민을 하고 있는데 지금의 말씀을 보게 된 거다... 으아아아아
다른 여잘 탐하며 날 너무 사랑해주던 여자친구를 찬 적이 있다. 결국 탐했던 여자한테 농락 당하다 차이고 전 여자친구가 다른 남자랑 사귀는 걸 눈 앞에서 계속 봐야하는 심판으로 울고 또 울며 음란에 대해 회개했는데 상황이 나아지니 다시 그 음란이 스물스물 올라온다. 하.. 진짜 나는 답 없는 놈이다...
여전히 구원보다 행복을 부르짖으며 내 맘대로 살 길 바라는 이 죄인을 불쌍히 여겨주시길...
적용
1)목장과 엄마에게 그 친구에 대한 솔직한 내 마음을 나누고 들음으로 하나님의 인도를 받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