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곱 천사가 가진 일곱 재앙◇계 15:1~8
한 두 가지도 아니고 무려 일곱 재앙이라니 무시무시합니다.
마지막 재앙이고 하나님의 진노가 이것으로 마친다고 하니
어서 빨리 지나갔으면 좋겠다는 생각 뿐입니다.
그런데 마지막 재앙을 앞두고 노래가 나와서 좀 뜬금없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주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시여 하시는 일이 크고 놀라우시도다
만국의 왕이시여 주의 길이 의롭고 참되시도다
주여 누가 주의 이름을 두려워하지 아니하며 영화롭게 하지 아니하오리이까
오직 주만 거룩하시니이다
주의 의로우신 일이 나타났으매 만국이 와서 주께 경배하리이다 아멘!
어떤 상황에서도 우리는 하나님을 찬양하는 일을 멈추지 않아야 된다는 의미로 받았습니다.
이단의 미혹에 넘어가 점점 미궁 속으로 빠지고 있는 분을 위해애통한 심정으로 기도합니다.
짐승과 그의 우상과 그의 이름의 수를 이기고 벗어난 자가 되어
함께 유리 바다 가에 서서 모세의 노래, 어린양의 노래를 부르게 되기를 소원합니다.
계시록은 마지막까지 한 영혼이라도 더 돌아오라고 쓰신 거라고 하시는데
이단들을 미혹하기 위해 가장 많이 쓰이는 본문이라 안타깝습니다.
지금 잘 먹고잘 산다 해도 하나님 없이 사는 자체로 이미 형벌 가운데 있다는 것이고
이방의 화려함에 취해 하나님의 은혜와 기준을 잃어버리고 심판을 자초하는 거라고 하셨습니다.
비록 드러낼 것도 자랑할 것도 없지만 주님과의만남을 누리며 사는 모습을 보여줌으로
다른 사람들로 하여금천국을 믿게 하는 사명을 잘 감당하고가기 원합니다.
오늘도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