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식과 포도송이◇계 14:14~20
흰 구름이 있고 구름 위에 인자와 같은 이가 앉으셨다고 합니다.
사도 요한은 예수님과 함께 3년을 지내다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부활하시고, 승천하신 모습을 다보았기에 예수님을 알아볼 수 있었는데
세상 끝날에도 같은 모습으로 오셔서 세상을 심판하신다고 하시는데
그러면 우리는 다시 오실 예수님을 어떻게 알아 볼 수 있을까요?
이단을 고찰해 보겠다는 분 때문에 많은 고민을 하다가찾아 보게 되었는데
그들의 교주가 그 재림 예수라고 하는 이단들이 단골로 질문하는 내용이더군요.
단순하게 생각해서 엠마오로 가는 두 제자가 예수님을 알아 본 것처럼,
바울 사도가 다메섹으로 가던 길에서 예수님을 알아 본 것처럼,
우리도 그렇게 이 땅에 다시 오실 예수님을 마땅히 알아 볼 수 있지 않을까요?
우리 안에 계신 성령님께서 예수님을 알아 볼 수 있도록 알려 주시겠지요!
오늘 본문에는 두 종류의 수확이 나옵니다.
곡식과 포도송이인데 둘 다 땅의 소산물입니다.
곡식을 낫으로 추수하는 것은 알겠는데
가위나 칼로 자르거나 손으로 따야 되는 포도송이를
낫으로 수확하는모습은 일반적인 포도 수확과는 다릅니다.
포도를 거두어 하나님의 진노의 큰 포도주 틀에 던지니
틀에서 피가 나서 말굴레에 까지 닿았고 삼백킬로미터나 퍼졌다는
생각만 해도 끔찍한 장면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곡식은 구원받은 천국의 자녀들이라고 합니다.
그 안에 하나님의 씨인 말씀을 품고
성령 안에서 거룩하게 자라가는 사람이 천국의 자녀라고 하십니다.
예수님이 내 죄를 위해 십자가에 못 박혀 돌아가셨다는 것이 믿어지니
저는 구원받은 천국의 자녀입니다.
구원을 몰라 끔찍한 심판의 추수를 당할 수 밖에 없는 내 가족, 친지들의 구원을 위해
삶으로천국의 자녀의모습을 보이며, 예수님을 전하는 사명을 잘 감당할 수 있도록
깨어 기도하며가겠습니다.
포도송이처럼 알차고 탐스럽게 보이지만 결국은 심판당할 수 밖에 없는
행복의 가치관과 인정 받고자 하는 욕심을 잘 가지치기 해 가겠습니다.
오늘도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