짐승과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며
이마나 손에 표를 받으면
섞인 것이 없이 부은 진노의 포도주를 마시며
불과 유황의 고난의 연기가 세세토록 올라가며
밤낮 쉼을 얻지 못하리라는 말씀에서
언젠가 에워싸인 환경에서
하나님을 의지하지 못하고
내 의로 내 노력으로 벗어나고자
몸부릴 칠때가 생각이 났다..
진정 그때는 밤낮 쉼이 없이
뇌는 사로잡혀 생각하고 또 생각하느라
신경쇠약과 노이로제가 걸려서
머리를 조여오는 기구가 장착된듯
옥 죄어 오는 심한 두통때문에
지옥을 경험했다..
그 이후로는 통회하고 돌이켜
회복의 은혜 가운데
여전한 방식으로 생활 예배까지도 사모하며
'지금 이후로 주 안에서 죽는 자들이 복이 있도다'
'그들이 수고를 그치고 쉬리니,
그들의 행한 일이 따름이라'
나를 살리는 말씀으로...
성령님이 인정하시는 복 받은 자로
영원한 복음을 전하는 자로 살아내기를
하늘 보좌를 바라보며
내 지경에서 중심 잡는 그 한 사람이 되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