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롱 하는 자 - 벧후3장1
작성자명 [송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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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9.03.05
3. 여러분이 무엇보다 먼저 알아야 할 것은 이것입니다. 마지막 때에,
조롱하는 자들이 나타나서, 자기들의 욕망대로 살면서,
여러분을 조롱하여 말하기를
4. 그리스도가 다시 오신다는 약속이 어디에 있느냐? 조상들이 잠든 뒤로,
만물은 처음 창조 때로부터 그냥 그대로다 할 것입니다.
오늘 새벽에는 비가 부슬부슬 내려서인지 아니면 어제 화요예배를
다녀와서 늦게 잠을 자서 그런지 모르지만 10분 더 늦잠을 자서
새벽기도에 조금 늦게 도착하였습니다
새벽기도에 나가는 첫날 성령을 받았기 때문에
16년동안 새벽기도를 나가면서 새벽을 사랑하게 되었습니다
새벽에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말씀을 묵상하고 일년 일독 성경을 읽으면서
기쁨과 은혜가 충만하여서 너무나 좋은데
예수를 믿지 않는 주위의 사람들은 잠도 자지 않고 새벽에 교회에
가는 것을 보고 조롱하는 사람도 있고 측은하게
생각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어떤 경우에는 권사님이나 여자분들이 새벽에 교회를 나오다가
성경가방을 털치기 당하기도 하고 강도를 당하기도 하는 경우가 있는데
그런 것을 믿지 않는 남편이 알게 되면
하나님이 어디 계시느냐? 하나님은 가방도 하나 지켜 주지 못하느냐라는
핀잔의 소리를 들을때도 있음을 보게 됩니다
오늘 마지막 때에 조롱하는 사람들이 하는 말과 동일합니다
예수님이 재림하신다는 말이 언제인데 이천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오지를 않고 있지 않느냐라면서
자기들 하고 싶은대로 악한 일들을 하며 성도들을 비웃을 것이라고 합니다
하나님께서 사람의 죄악이 세상에 관영함과
그 마음의 생각의 모든 계획이 항상 악할 뿐임을 보시고
땅위에 사람 지으셨음을 한탄하사 마음에 근심하시고
이 땅을 물로 심판을 하시겠다고 하였을때에 노아는 방주를 지어서 예비함으로
살았음을 보게 됩니다
하나님께서 소돔과 고모라 성에 악이 관영함을 보시고 멸하실 때에
롯이 나가서 그 딸들과 정혼한 사위들에게 고하여 이르되
여호와께서 이 성을 멸하실터이니 너희는 일어나 이곳에서 떠나라 하되
그 사위들이 농담으로 여겼더라 - 창 19 : 14
준비하지 않고 조롱하며 그대로 살던 사람들은 모두 멸망으로 삶이 끝나버림을
보게 됩니다
세계 경제가 엉망입니다
미불이 계속 오르고 장사가 되지를 않고 있습니다
준비하면서 살아온 사람들은 별 문제가 없을 것이지만
규모없이 행하고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지않고 카지노를 다니고
술과 노름과 향락에 빠져 살며 살던 삶에는 어려움이 다가오게 되는 것은
당연한 일일 것입니다
심판이 다가오지 않을 때에는 반석위에 지은 집이나
모래위에 지은 집이나 다를바가 없습니다
별 표시가 나지를 않습니다
그러나 창수가 불어 닥치고 하나님의 심판의 때가 이르면
그때에 멸망을 받게 된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롯의 사위처럼 농담으로 여기고 살던 삶은 모두 마지막에
불심판을 받게 된다고 말씀을 하십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새벽에 교회를 다니고
주일날 교회를 다니면서 에배를 드리고
세상적인 것들을 자제하며 살아가는 성도와
이땅의 것들만 챙기면서 내 마음대로 살아가는 사람을
비교해 보면 세상사람들이 더 재미있게 사는 것 처럼 보일 것입니다
그러나 결과는 다가온다는 것입니다 어느누구나 죄로 말미암아 죽게되고
그 후에는 심판이 있게 된다는 사실입니다
믿지 않는자는 그때에 이를 갈며 슬피울게 되고 불속에서 소금치듯이
뜨거운 불맛을 보게 된다고 성경은 예언하고 있습니다
약 30년전 이민온 사람들이 모여사는 한인촌에 조그만 교회가 하나
있었습니다
일거리들이 별로 없는 시절이라 젊은 남자들이 매일 술에 취해
살아가던 시절이었습니다
주일날 아침에도 몇 사람의 젊은 가장들이 아침까지 모여서 술에취해
길거리를 다닐 때였는데
그 마을의 어떤 한국사람은 그 시간에 교회에 예배를 드리러 가게
되었습니다
그러면 술취한 몇사람들이 교회에 가는 그 사람을 보고 말하기를
교회에 가면 밥먹여줘냐 이리와서 술이나 한잔해라고 핀잔을 주곤 하였습니다
이제 2009 년이 되어서 약 30 년이 지났습니다
그 당시 술에취해 살아가던 사람들은 자살로 삶을 마감하기도 하고
남의 배를 찔러서 물의를 일으키기도 하고 비참한 삶을
살다가 죽었는데
그 때에 교회에 다니던 엄집사님은 지금은 이 나라에서 제일 큰 교회의
장로님으로 존경을 받으시면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결과가 분명히 있음을 보게 됩니다
주님의 재림과 동시에 불심판을 내리실 때에 기대와 소망을 가지고
살아가는 사람과
주님이 오시는 것이 불안함과 부담가운데 살아가는 두종류로 분류가
될 것입니다
주님이 어서 오시기를 기대하며 마라나타를 외치면서
살아가는 믿음과 소망을 가지고 사는 자녀가 되게 해 달라고
묵상해 보는 귀하고 좋은 아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