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안에서 죽는 복◇계 14:1~13
지금 이후로 주 안에서 죽는 자들은 복이 있도다
하늘에서 음성이 나서 사도요한에게 기록하라고 하신 말씀입니다.
성령이 그러하다 그들이 수고를 그치고 쉬리니 그들의 행한 일이 따름이라
하고 동의를 하신 것까지 기록이 되어 있으니 진리라고 확실히 도장 찍어주셨습니다.
개인적인 인생의 종말인 죽음을 맞이하는 것도 그렇겠지만
지금 현재를 살아가는 우리에게도 동일한 것임을 경험하게 됩니다.
나는 도저히 동의가 안되고 하기 싫을 때에도 다시 생각해보고
공동체의 권면을 따라 행하는 것이 주 안에서 죽는 것이겠지요.
그럴 때 내 힘으로 해보려고 걱정하고 염려하는 수고를 그치고
평안을 누리며 쉴 수 있는 복을 누릴 수 있게되곤 합니다.
그들이 행한 일이 따름이라고 하시는데
아무것도 하지 않고 그저 공동체의 권면을 따른 일을
행한 일이라고 쳐 주시는 은혜를 입게 되었습니다.
어제 저녁 거실에 있는 저를 안방에서 남편이 불렀습니다.
'여보~'
'응?'
'라면 하나 끓여봐라'
'응~'
멀쩡한 밥 놔두고 또 라면이야 어쩌구 두말 하지 않고 즉시 라면을 끓여서 대령했습니다.
내가 원하는것만 강요하지 않고 상대방이 원하는 것을 해주는 것도 주 안에서 죽는 것이겠지요.
하나님의 계명과 예수에 대한 믿음을 지키며 범사에 주 안에서 잘 죽는 하루의 삶을 살겠습니다.
완고한 내 생각과 고집을 내려놓고 말씀대로 행하도록
주 안에서 죽는 복을 허락해주시니
오늘도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