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안 죄인
작성자명 [양선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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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9.03.04
만일 저희가 우리 주 되신 구주 예수 그리스도를 앎으로 세상의
더러움을 피한 후에 다시 그 중에 얽메이고 지면 그 나중 형편이
처음보다 더 심하리니.(베후2:20)
어제는 하나님의 교회에 다닌다는 사람이 책을 한권
주고 갔습니다.. 도대체 어떤 종교인지 한번 읽어봤
습니다.. 기본 자체부터 말이 안되더군요....
처음 예수님을 만났을때 울며 기도했습니다..
아무것도 가진게 없어도 내가 예수님을 믿을수
있게 해주심만으로도 너무나 감사해서 눈물을
멈출수가 없었습니다.. 요즘 제가 심적으로 많이
힘든 상황에 있습니다.. 저희 신랑은 경제력이 없
는데 다른 사람에게 돈을 빌렸는데 제가 내고 있는
보험료를 깨서 주라고 하더군요 정말 답답합니다
월세도 못내고 관리비도 못내는데 그 돈까지 해약
해서 자기가 빌린돈을 주라고 하니 정말 이사람과
평생을 살수 있을까?라는 생각이 듭니다..정말 저를
힘들게 하는것은 제가 예수님을 먼저 알았기에 인내
해야 하는데 요즘은 가게도 너무 안되고 여기저기 내야
할 고지서들만 오지 막막합니다..저는 먼저 안 죄인입니다
오늘 말씀은 저를 한번더 채찍질하네요..
예수님 예수님으로 인해 제가 안식처를 얻었었는데
지금은 벗어나 있는모양입니다.. 아담과이브가 범죄
한후 창피함을알고 잎으로 가렸듯이 아버지의 범주
안에서 벗어나니 사방이 막힌것같고 너무나 외롭다는
생각만듭니다..세상을 보는 눈이 밝아지게 하지마옵소서
막힌 사방에서도 하늘로 뚫린길만 보게하여주세요.
주님을 안다고 자부했지만 아직은 멀었기에 저에게
힘을 주셔서 이 고난이 지난후에 더욱더 강하여지는
제가 되게하시고 어떤 고난도 예수님이 지신 구원의
십자가를 대신할수없음을 고백합니다..오늘도
삶의 힘을 주시는 주님을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