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를 낳는 해산의 고통이 크듯 영적 자식을 낳는 고통도 크다는 것을 말씀을 보며 깨닫게 됐다. 또한 구원을 방해하는 용의 세력이 있기에 더욱 그러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소은이라는 친한 동생이 있다. 같이 이별의 아픔을 나누며 위로하고 위로 받으며 돈독해진 친구이다. 위로의 과정 중 예수님을 전하며 교회로 인도하였다. 말씀으로 위로 받아 눈물까지 흘리고 말씀을 얘기하는 것에 호의적이지만 교회에 꾸준히 나오지는 않는다. 나오지 않는 동생을 보며 할만큼했다고 생각하며 더 이상 구원의 적용을 하고 싶지 않다는 생각이 들어서 소홀할 때가 많다. 그리고 이번 주 큐티를 하며 교회 가자고 다시 권유를 했다. 흔쾌히 받아 들여주었다. 그런데 내가 토요일에 연극 대회에서 상 받은 일로 부어라 마셔라한 후 담배한데 딱 피고 집에 들갔는데... 소은이에게 이번 주는 가기 힘들거 같다는 카톡을 받았다, 쿠궁!!
한 영혼의 구원을 위해 항상 깨어있어야한다는 것.. 인내라는 고통의 잔을 기꺼이 마셔야한다는 것을 오늘의 말씀과 돌아보게 하시는 삶을 통해 깨닫는다.으아아아아아아 포기하지 않는 하나님의 사랑을 주시길!!!
적용
1)주환이라는 친구의 생일이다, 저녘에 잠깐 볼 때 손을 잡고 기도 해주겠다.
2)소은이의 프사가 없어졌다!! 무슨 일이 있냐고 물어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