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위 - 벧후2장10
작성자명 [송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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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9.03.04
10. 특별히 육체의 정욕을 따라 죄악을 저지르며 살아가는 자와
하나님의 권위를 무시하는 자들에게는 더 큰 벌을 내리실 것입니다.
거짓 선생들은 이처럼 자기 마음대로 행동하고 교만할 뿐 아니라,
영광스런 천사들에 대해서도 욕하며 함부로 떠들어 댑니다.
12. 이 거짓 선생들은 알지도 못하면서 욕하고 떠들어 댑니다.
이들은 잡혀 죽기 위해 태어난 생각 없는 짐승 같아서 결국 멸망하고 말 것입니다.
미국에 살고 있는 잘 아는 사람인데 이제 신앙생활 3년째를 접어들면서
교회에 좀 다니다보니 여러가지 들려오는 이야기를 듣게 되었는데
요사이 와서 교회를 보면서 갈등이 많이 생긴다는
고백을 합니다
목사님과 장로님에게 불만이 있다고 하였습니다
그중에 한가지는 자기외에 4명이 더운 뙤약볕에서 주차봉사를 하는데
물값이 일년에 1200불이 나왔는데 새로운 목사님이 부임해 오면서
그것을 교회에서 주는 것을 없애버려서
이제 자기들 주머니돈으로 사서 마시라는 것을 보고
너무나 실망했다는 말을 하였습니다
그 목사님은 모든 교회에 봉사를 하는 것은 자비를 들여서 하도록
교육을 시키는 목사님이라고 합니다
일을 잘 하고 계시는
장로님들을 65세에 은퇴를 시키는 것이 이해가 되지를
않는다고 하였습니다 장로면 평생 장로지 왜 은퇴를 해야 하냐요 ?
라는 의문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하여튼 교회에서 해 나가는 일들이 이해가 되지를 않는다고 하면서
그러다 보니 예배를 드리는데도 은혜가 되지를 않고
겨우 구역예배에 가서 은혜를 받으면서 산다고 하였습니다
교회가 하늘에서 이룬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 나갈려고 하는
지혜가 없이 일을 해 나가므로 성도들이 불평을 하는 경우도 있지만
대체적으로 교회의 권위에 대해 순종할 마음이 없기 때문에 생기는 일인 것 같습니다
안티 기독교인들의 특징도 하나님의 권위를 무시하므로
하나님의 이름을 망령되이 일컫는 사람들임을 알 수가 있습니다
하나님이 계시지 않다고 생각하므로 심판도 없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막말을 하고 돌아다니게 됩니다
참으로 하나님은 좋으신 하나님이심을 보게 됩니다
그렇게 막말을 하고 돌아다녀도 바로 벌을 주시지 않고 오래 참으시며
돌아오기를 기다리시는 사랑의 하나님이심을 보게 됩니다
하나님의 권위를 무시하는 것이 얼마나 큰 벌을 받는다는 사실을
모르기에 마음대로 행동하고 교만하며 하나님에 대해서도
욕을하고 함부로 떠들어 대는 것일 것입니다
하나님을 모르는 사람은 하나님의 권위나 교회의 권위에
순종할 수가 없기에 결국은 멸망의 길로 가게 되지만
교회에 다니는 사람이면서도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지 않고
욕심과 교만과 천사들을 헐뜯거나 욕하면서 살아가는
사람이 있다는 것을 말씀해 주십니다
발람 선지자를 예를 들면서
일종의 경고를 주시고 계심을 보게 됩니다
저 역시도 교회를 다니면서도 하나님께서 하지 말라고 한 일들을
할 때마다 그러한 경고를 받으면서도 잘 고쳐지지 않음을 보면서
하나님께서 오래 참아 주실 때에 빨리 고쳐 나가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하나님의 권위를 무시하는 자에게는 큰벌을 내리신다고 하십니다
하나님의 권위는 말씀의 권위일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순종하면 복을 받고 순종치 않으면 벌을 받게 된다는
권위의 말씀일 것입니다
교회의 권위가 바닥을 치고 있는 느낌을 받게 됩니다
존경받는 목사나 장로가 별로 없고
집사라고 하는 사람이나 세상사람이나 별 차이가 없이 살아가기에
집사를 잡사 취급을 하면서 사는 세상이 되어가고 있는 모습입니다
하나님께서는 권위자의 모습이 없는 사람을
나의 권위자로 나의 상사로 붙여 주실 때가 있음을 보게 됩니다
나보다 못한 사람을 더 높은 직책에 임명하게 하시고
그 권위에 순종하게도 하신다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
그 권위에 순종하며 살아간다는 것은
위에 있는 하나님의 권세를 인정하기 때문에 순종해 나가는 것일 것입니다
남편이 아내보다 못한 것들이 너무나 많습니다
그러나 아내로 하여금 남편에게 순종하라는 말씀의 권위를 주셨기에
믿음의 아내들은 권위자의 모습이라고는 찾아볼 수 없는 남편이지만
하나님의 권위의 말씀을 순종하기 위해서 말씀대로 행해 나감을 보게 됩니다
눈에 보이는 권위에 순종하지 못하는 자존심이 가득한 사람이라면
눈에 보이지 않는 하나님의 권위에는 순종할 수 없는 것은 당연한 일일 것입니다
하나님의 권위를 무시하는 사람이라면
늙어서 잇빨이 다 빠진 부모님에게 순종하기가 힘이 들 것입니다
병들고 힘이 없고 늙어서 경제력도 없는 남편이나
교회에 실력없는 목사나 장로나 집사들에게는 순종하기가 힘이들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말씀해 주신 말씀의 권위를 깊이 생각하며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권세에 순종하며
묵묵히 따라 가는 자녀가 되기를 소원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