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를 부인하는 것들..
작성자명 [김근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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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9.03.03
청년의 때에 근심과 악이 몸과 마음에서 떠나기 위해서는
확실한 예언이 있어야 하고
나의 어두운 곳을 비춰서 등불이 되어
어디서 왔고, 어디로 가는 지 아는 인생은 축복인 것을
주일설교를 듣고 또 들으므로 알게 되니 좋습니다.
오늘이 청년의 때라고..
오늘이 선물이고, 선물은 기쁨과 즐거움인데,
거짓 선생들이 멸망케 하려고
여러가지 사건과, 관계를 통해 가만히 끌어들여 주를 부인하게 합니다.
남편때문에, 자녀때문에, 물질때문에 힘이 든다고 고백하고 왔었습니다.
그런데,
남편때문이 아니라,
자녀때문이 아니라,
물질때문이 아니라,
바로 저의 믿음없음이었습니다.
아브람과 사래에게 자식보다도 필요한 것은 믿음이었던 것처럼
저도 믿음이 없기에 탓을 했었던 죄인입니다.
이것을 알기까지 저를 감찰하신 하나님이 속지 않으셨고,
저로 인하여 사건이 올수밖에 없었음을 알고나니,
저는 정말 소경이었고, 문둥병이었습니다...
내 속에 거짓 선생이 있었고,
그 말에 합리화를 하며 실수를 하고....,
오늘이 선물이고, 청년의 때에 하나님의 방법으로 나아갔어야 했는데,
그러질 못했습니다..
오늘을 선물로 누리기 위해,
오늘만큼은 내 방법을 내려놓기로 했습니다.
주를 부인하는 것이 내 욕심대로 행하는 것이기에
시아버님 생신으로 토요일 혼자 가기로 결정했습니다.
아직 시골가는 것이 두렵지만(길을 잘 알지 못해서)...
주를 믿고 이제는 전도로 시댁에, 친정에 나아가야 하는데,
실전에서 늘 두려움이 있고,
여전히 자존감이 낮지만, 그래도 들은 말씀의 힘을 얻어
이제는 담대함으로 진리의 도가 훼방을 받지 않도록
말씀의 약속을 믿고, 삶으로 나아갈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내 속에 거짓 선지자가 있음을 인정하고,
내 힘으로는 좇아 낼 수 없기에
주일말씀으로, 수요말씀으로 확실한 예언의 말씀을 가지고
나의 어두운 곳을 비추어 등불이 되어
삶으로 시댁에, 친정에 구원이 임했으면 좋겠습니다...
제가
겨자씨만한 믿음이 있다고 말씀해 주시는 주님이 있어서 좋습니다.
늘 두려움이 있지만, 주님이 홀로 언약을 체결해 주시고,
제가 솔개를 쫓다 잠이 들지라도 주님이 나를 인도해 가실 것을
믿으니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