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은 말
작성자명 [이준우]
댓글 0
날짜 2009.03.03
지은 말은 둘러대기 위해 만든 말입니다.
지은 말은 상황에 따라 달라지는 말입니다.
지은 말은 사실과 말이 다른 것입니다.
지은 말은 플라스토스 라는 단어입니다.
플라스틱이 여기에서 나왔습니다.
플라스틱은 사람이 원하는 대로
어떤 모양이든지 만들 수 있는 것입니다.
지은 말이란 의도를 가지고 왜곡한 말 입니다.
거짓 선생이 지은 말을 하는 사람입니다.
저희가 탐심을 인하여 지은 말을 가지고
너희로 이를 삼으니 ... (3)
거짓 선생은 지은 말의 명수입니다.
달콤한 말을 하지만 뒤에서는
자신의 이익을 챙기고 있습니다.
나를 위하는 것처럼 말하지만
실상은 나를 벼랑으로 내몰고 있습니다.
사람을 섬김의 대상이 아닌
이용의 대상으로 여깁니다.
사랑해서가 아니라 필요해서 만납니다.
여럿이 저희 호색하는 것을 좇으리니
이로 인하여 진리의 도가 훼방을 받을 것이요 (2)
지은 말을 하는 사람은 호탕합니다.
무엇이든지 거칠 것이 없습니다.
어려운 부탁도 선뜻 들어줍니다.
자신이 한 말이나 행동에 대해
어떤 책임도 지지 않기 때문입니다.
이들은 자유로워 보입니다.
진리의 말씀에 구애받지 않습니다.
호색하는 일들을 서슴치 않고 합니다.
그럴 듯한 말로 자신을 합리화합니다.
그 말에 사람들이 미혹이 되어
많은 사람들이 이들을 따릅니다.
... 저희 심판은 옛적부터 지체하지 아니하며
저희 멸망은 자지 아니하느니라 (3)
지은 말로 사람을 속일 수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을 속일 수는 없습니다.
하나님은 지은 말을 하는 거짓 선생들을 심판하십니다.
이들은 자신의 지은 말 때문에 멸망의 구덩이로 들어가게 됩니다.
지은 말을 한 천사를 그냥두지 않으셨습니다. (4)
지은 말을 따라 살던 노아시대 사람들을 심판하셨습니다. (5)
지은 말에 따라 진리에서 떠나 호색하던
소돔과 고모라의 사람들을 멸하셨습니다. (6절)
남 유다가 바벨론의 위협아래 있을 때에도,
거짓선생들은 지은 말로 평화를 말했습니다.
세계적 경제 위기는 달콤하게 지은 말에 현혹되어
기뻐하며 함께 파티를 즐길 때 날아들었습니다.
지은 말을 달콤합니다.
지은 말은 아무리 들어도 좋습니다.
그러나 지은 말에 취해 있을 때,
파멸이 조용히 곁으로 다가옵니다.
오늘 지은 말에 미혹되지 않게 하소서.
나를 기분 좋게 하는 말을 들을 때,
정신을 놓지 않고 분별하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