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을 보고 들으며 누리게 되는 은혜는 꿀과 같이 참으로 달지만 그 말씀을 적용하며 소화하는 일은 참으로 쓰다. 소화되지 않으면 똥이 되듯이 내가 아무리 말씀을 듣는다한들 적용하지 않으면 유익치 못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내가 말씀을 적용하며 지내지 않아 여전히 똥싸고 있는 현실은 뭔가 생각해보았다. 예수님을 영접한 순간부터 지금까지 담배와 야동, 미디어의 중독에서 벗어나지 못해 삶을 피폐하게 만들기 일쑤고 믿지 않는 아버지와 친구들에게 믿는 이의 본이 되지 못하고 있다. 그리고 아버지에게 순종의 언어를 쓰는 등의 적용을 못하고 인정에 목말라 믿지 않는 친구들에게 전하지 못함으로 가족과 친구들의 구원에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 삶을 살고 있다. 여전히 아기와 같이 받아 먹기만 좋아하며 성숙한 자로써 살지 못하고 있음을 회개한다. 오늘 할머니가 철 좀 들라며 소리치셨는데 그게 하나님의 음성이 아니였나싶다? ㅎㅎ 내 삶이 예배가 되길 진심으로 바래본다. 도와주이소 주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