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남자의 참을 수 없는 유혹
작성자명 [박종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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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9.03.03
2009-03-03(화) 베드로후서 2:1-9 ‘모든 남자의 참을 수 없는 유혹’
죄에 악을 더하여 범죄의 수법이 날로 진화하고
음란의 환경에 무방비로 노출된 우리 자녀들이
경쟁하듯 음란을 배우고 실습하는 이 세대는
문자 그대로 악하고 음란한 세대가 되어버렸습니다.
교회 문턱을 부지런히 넘어 다닌
30 년 이상의 지난 세월을 돌이켜보면
드러나지 않았을 뿐, 은밀히 지은 죄가 얼마나 많은지
일일이 열거하기도 힘들 정도입니다.
실정법상의 죄는 차치하고라도
‘모든 남자의 참을 수 없는 유혹’을 거절하지 못하여
지을 수밖에 없었던 음란한 죄가 얼마나 많았는지...
지금은, 음란의 문화와 환경을 남녀가 공유하는
성의 남녀평등 시대가 되었지만
성매매를 실정법으로 처벌하지 않던 시절에는
성을 사는 일은, 남자로서 누릴 수 있는 권리의 하나였습니다.
나이들어 기력이 쇠한 지금도, 경제적 능력만 받쳐준다면
참을 수 없는 은밀한 유혹과 적당히 타협하며
겉으로는 경건한 척 살아가고 있을 겁니다.
고난이 축복이라는 말씀이
그래서 또 진리임이 깨달아집니다.
고난 중에 가장 수준 낮은 고난이 재물의 고난이라는데
내 수준을 감안하사, 재물의 고난으로 연단의 과목을 정하시니
몸도 몸이지만 음란에 동참할 경제적 능력이 안 되는 게
진정, 수준 낮은 자에게 허락하신
하나님의 맞춤 은혜라는 생각이 듭니다.
몇 달 전에, 어떤 목자님이
음란의 죄를 또 지었다고, 안마시술소에 가서 성을 샀다고
전국에 중계되는 주일 예배 시간에 간증하니
어떤 성도님이, 이 무더위에 거룩한 성전에서
왜그런 시시껍적한 얘기를 들어야 하는지 답답하다며
공동체 홈페이지에서 자신의 심정을 토로했을 때
‘쑈 윈도우 마네킹에 가장 안 팔리는 옷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