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경건한자였는데..
작성자명 [양선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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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9.03.03
주께서 경건한자는 시험에서 건지시고 불의한 자는 형벌 아래 두어 심판
날까지 지키시며 (베후2:9)
가게를하면서 주일날도 열심히 정말 365일을 쉬지않고 일했던것같습니다
그러다가 예수를 믿고 주일날은1부예배를드리고와서 일을하곤하다가 큰
결단을 내려 주일을 쉬게되었습니다..교회에 다니는 사람들은 그렇게 얘기했
습니다.주일날 쉬면 평일날 채워주실테니 걱정하지말라고....처음에는 주님
을 믿는다고말한다면 당연히 쉬어야한다고생각했습니다..평일날 채워주시지
않는다해도 그것이 믿음에대한 반응이다 생각했습니다..그러나 실상은 주일
을쉬면서 매출이 많이 떨어졌습니다...같은 체인점을하는 다른 원장님들이
매출도 없으면서 쉬는 저희가 우습게 보이나봅니다..사실 저희 집에는 빚이
있기 때문에 지금은 돈을 벌지 않으면 안되는상황인데 죽으면죽으리라 다
거둬 가시면 그 조차도 순종하리라 마음 먹었지만 정말 심적으로 너무나 힘
이 듭니다.주일날 일을한다고 돈을 더 벌것이아니라 지금 경기가 너무 어렵
기때문에 힘이든것인데 나약한 저는 자꾸 피하고만 싶습니다..이제는 다
모든것 내려놓고 쉬고싶습니다..자꾸만 악인들의 번영에 낙심이 되고
죄인들의 권력이 부러워만집니다..저녁에 잠이들때가 가장 행복합니다
다른이들에게는 새로운하루를 주셔서감사해야할아침인데 전 그 아침
이 지옥같습니다.오늘은 손님없는 하루를 또 어떻게 보내야하나?
주님이 지켜주신다고 약속하셨는데 제가 믿음이 연약하여 믿지
못하는 거겠죠? 가나안 땅으로 들어가기위한 광야생활이 제게는
너무나 힘이 듭니다. 보채지 말고 순종해야 더 빨리 갈수 있다는걸
알면서 버리지 못한 인성이 남아서 자꾸 어둠의 나락으로 떨어뜨리려
합니다.
주여 눈에 보이는것만 믿으려하는 도마같은 저를 용서하여주시옵소서
보여주지 않으면 믿지않으려하고 보여주어도 금방 잊고 나를 위한 이익
만을 추구하는 저 자신을 위해서 회개합니다. 항상 경건한자로 시험에서
건져주실것을 믿습니다..택하여주신 아버지의 딸로 믿지않는 영혼들을
위해 기도할수있게하여주시옵소서..이미 구원받은자로써 나 자신을 불쌍하게
생각하는 자기위안에서 벗어나 아직 구원얻지 못한 아버지의 택한이들을
찾게 하옵소서 우리를 위해 항상 도우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