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년 월 일 시◇계 9:12~21㊍
남편 형제의 네 동서들이 모인 카톡방을 통해서
이번 주말에 시어머니생신을 맞아 함께 식당에서 모여
저녁을먹기로 했다는소식을 전해들었습니다.
아랫지방에 사시는 어머니와 형제들이 모여도
윗지방에 사는 남편과 저희들은함께 하지못하고
일년에 두번 추석과 설에만 가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야기를 나누다보니 어머니가 칠순인 것을 뒤늦게 알게 되니
그냥 평범한 생신처럼 지나가 버리는 건 아니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들고 있습니다.
하나님과 기도로 교제하는 사람은 자신에게 찾아오는 모든 시간이 하나님의 시간
카이로스의 시간으로 바뀌는 기적을 경험하게 된다고 하셨습니다.
우리는 언젠가는 죽을 것이고 유한한 시간을 살고 있다는 엄중한 진실을 마주합니다.
생명과도 같은 시간을 함부로 사용하는 사람은 예수님을 천히 여기는 거라고 하십니다.
오늘이라는 시간을 허락하심을 감사하며 나의 회개와 다른 사람의 구원을 생각하며
나에게 주어진 일들을 기쁘게 감당하며, 하나님과 기도로 교제하는 하루를 살겠습니다.
오늘도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