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장에서 요한은 보고, 또 보고 비밀의 책인 성경을 펴거나 보거나 하기에 합당한 자가 없음에 애통해하고 또 보았기에 우리를 사랑하사 그의 피로 우리 죄에서 우리를 해방시키시려고 십자가에서 일찍이 죽임을 당하신 어린 양 예수님이 보좌에 앉으신 이의 오른손에서 두루마리를 취하시는 것을 보게 되었습니다.
#039건강한 교회#039 설교에서 목사님은 큐티를 통해 하나님은 누구신가를 찾는 것이 고난에 대한 답이라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욥이 #039왜 내게 이렇게 고난이 왔나#039 했을 때 하나님은 고난에 대해 말씀하지 않으시고 하나님이 누구신지 알려주셨다고 했습니다. 내가 무엇이라고 나에게 물어주시는 하나님의 사랑에 감사해서 욥이 입을 다물었다고도 하셨습니다. 말씀을 보고 또 보고 또 보며 하나님이 누구신지 찾아야 하는데, 보지 않거나 쓰윽 한 번 본 것으로 큐티 끝 할 때가 많았으며, 하나님이 누구신지와 명령 찾고 약속 찾기 보다는, 고난을 극복할 방법을 찾기 위해 한 것이 더 많기도 했고 내가 읽고 싶고 듣고 싶은 말로 제멋대로 하나님 말씀을 짜집기 했었습니다. 하나님이 하나님의 뜻을 나타내시기2 위해 각 글자에 의미를 담고 각각의 의미가 있는 글자를 조합하여 단어를 만드시고 그 단어들로 문장을 만드시고 차례와 순서를 정하신 것인데, 하나님이 정해주신 순서대로 차례차례 읽으며 하나님의 뜻을 알아가야 했는데, 제 뜻대로 재편집 하니 하나님이 고난에 대한 답을 얻을수 없었습니다. 그러면서 이 정도 고난 받았으면 된 것 같은데, 아직도 고난이 계속 되는 것에 낙담하고 우울하여 일어날 힘조차 없었던 것임이 이제야 조금씩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과 예수님은 누구신지 쭈욱 정리해서 적어보았더니, 더 잘 이해되었고 창세기 말씀과 연결이 되며 7&8월 큐티 본문인 예레미야와 계시록이 연결되며 묵상이 풍부해지는 걸 경험하였습니다. 그러고나니 (정확한 wording은 아니긴 하지만)#039아~~! 이래서 목사님이 창세기 한 권을 이해하면 성경 전체를 이해하게 된다고 하신거구나!#039 #039계시록이나 창세기나 같은 말씀이라고 하신거구나!#039하는 게 조금 깨달아졌습니다. 이래서 말씀은 들어두어야 하나 봅니다~ ^^
6장부터9장까지 어린 양 주 하나님 예수님이일곱 인을 하나씩 떼는 내용이 나옵니다. 두루마리가 성부 하나님 손에 있었고, 성자 하나님이 일곱 인을 떼시는데, 하나씩 뗄 때마다 좋은 일이 생기는 것이 아니라 재앙인 것이 아이러니 하기도 합니다. 창세기 1장 1-2절에 관해설명해주신 것이 연상되었습니다. (창1장 1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2 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며 흑암이 깊음 위에 있고 하나님의 영은 수면 위에 운행하시니라 )창조의 목적은 거룩이기에 창조하셨으면 멋있고 아름다운 것이 기다리고 있어야 하는데 그렇지 않다고 하셨습니다. 성부 하나님이 창조하셨어도 성자 하나님이 도와주시지 않으면 혼돈하고 공허하며 흑암이 깊음 위에 있다고 하셨습니다. 나의 혼돈과 공허와 흑암 가운데 하나님의 뜻을 나타내시기 위해 성자 하나님이 이 땅에 오셔서 고난 받으신 거라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제한된 시공간 가운데 어려워 할 때에 성령 하나님이 효과적으로 나를, 장조물들이 창조 상태로 움직이도록 도우신다고하셨습니다. 창조된 모든 세상이 하나님의 약속을 드러내는데 인간인 우리는 약속으로 주어진 하나님의 뜻을 모르기에 진리의 성령님, 보혜사 성령님이 약속에 순종하면 영원한 생명을 얻고, 불순종하면 저주인 것을 알게 히시고 이끌어 가신다고 하셨습니다.
예수님을 믿게 되고 이제는 잘 될 줄, 내 인생이 잘 풀리고 빚나게 될 줄 알았었습니다. 교회를 다니기 시작하며 제 마음에 가장 크게 위로가 되었던 말씀은 마태복음 11:28-30 이었습니다. 제 교만과 욕심으로 세상의 무게에 눌려 힘겹게 35년을 살았는데 #039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039 하시니 어찌 아니 좋았겠는지요. 너무 좋았고, 마음이 깃털처럼 가벼워지는 듯 하였습니다. 처음엔요.ㅎㅎ
(마태복음 11장 [개역개정]
28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29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그리하면 너희 마음이 쉼을 얻으리니
30 이는 내 멍에는 쉽고 내 짐은 가벼움이라 하시니라
아 그런데 좋은 것도 잠시 목사님이 늘 말씀하시는 #039복음은 장차 받을 환란#039이라고 15년간 오매 불망 간절히 바랐던 유학길이 대학원의 오퍼를 받고 보증금까지 입금하고 공무원이기에 당연히 쉽게 나올 것으로 예상되는 비자 신청 하나만을 남겨둔 상황에서 닫혀서 열 방법이 없게 되는 해달별이 떨어지는 사건을 시작으로 오만가지 사건들이 오고 갔습니다. 예수님께 속은 기분이었습니다.ㅠㅠ #039예수님 멍에 메고 배우면 마음이 쉼을 얻는다면서요~, 예수님 멍에는 쉽다면서요~, 예수님 짐은 가볍다면서요~ 근데 이게 뭐예요! 오만가지 감정으로 마음이 쉴틈이 없잖아요. 말씀대로 살기가 얼마나 어려운데요. 왜 제가 말씀 듣는 그 한 사람이라고 이 짐을 다 책임져야 하는건데요. 이제까지도 힘들게 컸는데, 왜 또 내가 희생해야 하는 건데요~?#039하며 얼마나 따져댔는지 모릅니다. 그래서 2010년에 우교와서 그 해 겨울 세례 받고도 아직까지 목원으로 질기게 목자님과 지체들과 가족들 괴롭게 하고 있습니다. 욥처럼 온전하고 정직하며 하나님을 경외하고 악에서 떠난 아니면서도, 죄인이긴 해도 100%는 아닐꺼야 하며 어쩌면 있을지도 모를 0.0001%의 의로움이나 정당함이 있지 않을까 하는 마음에 하나님이 공정한 저울로 달아보실 때까지 자존심을 죽이지 못하고 고집스럽게 버티는 마음이 컸던 것 같습니다. 복음을 전하기 위해 죽으면 죽으리라 하는 것이 아니라, 심판 당해 죽어도 난 못해 했던 것입니다. 계 10:10처럼 두루마리를 먹으면 #039네 배에는 쓰나 네 입에는 꿀같이달리라#039 하신 것처럼 고난 중에 읽고 듣는 말씀은 달았고 쓴 것이 몸에 좋지만 쓰다고 불평하고 써서 싫다고 거부하며 눈 앞의 암울한 현실에 우울해 했다가 극복해보려 내 열심을 냈다가를 반복하며 세월을 낭비했습니다.
이런 저를 위해 하나님은 아직 일곱째 나팔을 불게 하지 않으신 것 같아 감사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우리는 땅과 바다를 해하는 권세를 가진 세상과 재앙 앞에 주눅들고 낙담하고 좌절하지만, 가만히 또 보니 그 권세가 알파와 오메가요(처음이자 마지막이요, 천지를 창조하신 이) 이제도 있고 전에도 있었고 장차올 자요 전능자(계1:8)이신 주 하나님께로 부터 나온 것이고 주 하나님께 받은 것임을 알 수 있습니다. 첫째,계6:2에 흰말 탄 자가...#039면류관을 받고#039 나아가서... 둘째, 붉은 말을 탄 자가 #039허락을 받아#039...화평을 제하여 버리며... #039또 큰 칼을 받았더라#039 셋째, 검은 말을 탄 자가 손에 #039저울을 가졌더라#039 성경 여기 저기에 하나님의 #039공의의 저울#039이라는 표현이 나옵니다. 레위기19:36, 신명기 25:15, 잠언16:11, 잠언24:12, 이사야 28:17, 에스겔 45:10 등. 우리 마음의 중심을 보시고 행위를 아시는 하나님께 받은 공의의 저울이기에 네 생물 사이로부터 나는 듯한 음성의 명을 따라야 하는 것입니다. 넷째, 청황색 말을 탄자가... 전에 죽으셨지만 살아 계시고 #039이제 세세토록 살아 있어 사망과 음부의 열쇠를 가지신 이#039인 예수님께 #039땅 사분의 일의 권세를 얻어#039... 죽이더라 다섯째, 이건 잘 모르겠지만 충성된 증인으로 죽임을 당한 영혼들에게 각각 흰 두루마기를 주신다. 여섯째, 큰 지진과 해가 검어지고 달이 피같이 되는 기이한 자연 형상도 하나님이 6일 동안 창조 사역을 하시며 하나님 정하신 질서를 흩으셨기 때문에 무너진 것입니다.
여섯째인 떼시고 그 다음에 일곱째 인을 떼셔도 될텐데 7장에 큰 환란 중에어린 양의 피에 그 옷을 씻으면마지막 재앙을 받지 않을 수 있다고알려주신 것도 모자라 8장에서 일곱째 인을 떼시고 반 시간쯤을기다려주시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그 일곱재 인을 또 칠등분 하셔서 지금이라도 돌이킬 기회를 주십니다. 그런데도 일곱째 재앙의 칠분지 6이 내려도 죽지 않고 남은 사람들이 있는데 그들이 회개하지 아니한다고 하십니다. 말귀를 못 알아 먹으니 구체적으로 선한 행실을 안하고 악한 행실을 한 것과 우상을 섬기고 살인과 복술과 음행과 도둑질(십계명?!) 한 것을 회개하라고 구체적으로 말씀해주십니다. 그리고 일곱인의 칠분지 칠 마지막 나팔은 아직 불리지 않았습니다. 회개하라고 7년을 말씀을 들어왔어도 몸을 돌이키지 않았고 예레미야의 심판의 말씀을 들어도 포로로 끌려가지 않으려 하고 온전히 회개하지 않는 저에게 계시록 말씀은 사랑의 말씀입니다.
7장에 이스라엘 열두 지파가 역할은 각자 달랐지만 똑같이 일만 이천이 인침 받은 것을 보며 단 지파가 없기에 창세기 이곳저곳을 찾아보게 되었습니다. 왜 단이 빠지고 요셉의 장남 므낫세 지파가 올랐는지 궁금했기 때문입니다.
야곱의 아들들의 낳은 순서는
르우벤(보라 아들이라), 시므온(들으심), 레위(연합함), 유다(찬송함),단(억울함을 푸심), 납달리(경쟁함), 갓(복됨), 앗셀(기쁨), 잇사갈(값), 스블론(거함), 요셉(더함), 베냐민(?)
레아가 야곱에게 사랑 받지 못함을 보시고 그의 태를 여셔서 르우벤 시므온 레위를 낳으면서, #039여호와께서 나의 괴로움을 돌보셨으니이제는 남편이 나를 사랑하리로다, 여호와께서 내가 사랑 받지 못함을 들으셨음으로 내게 이 아들도 주셨도다, 내가 그에게 세 아들을 낳았으니 내 남편이 지금부터 나와 연합하리라#039, 하며 자나꺠나 남편의 사랑을 얻기를 바라다가 넷째 유다를 낳고 나서야 #039내가 이제는 여호와를 찬송하리로다#039 하니 출산이 멈추었다. 반면 라헬은 남편의 사랑으로는 모자라 언니를 시기 하여 내게 자식을 낳게하라고 짜증낸다. 야곱이 그대를 임신하지 못하게 하시는 이는 하나님이시니 내가 하나님을 대신하겠느냐 성을 냄을 들었음에도, 라헬은 사라처럼 자신의 방법으로 자녀를 얻고자 여종 빌하와 동침하라고 한다. #039내 무픔에 두고#039 #039나도#039 그로 말미암아 자식을 얻겠노라고 한다. 그러면서 하나님이 #039내 억울함#039읊 푸시려고 #039내 호소#039를 들으사 (야곱이 아닌) #039내게#039 아들을 주셨다며 단이라 이름짓는다. 빌하가 낳은 둘째 아들을 내가 언니와 크게 경쟁하여 이겼다고 한다. 만족이 없고 자기 중심적으로 자기 밖에 모르며 이기고 또 이기려는 모습이 나와 같다.
레아는 남편 야곱이 자신을 사랑하지 않음과 아들들을 낳았으니 사랑 받을 것이라는 실오라기 희망마저 사라진 절망적인 현실 앞에,남편을 우상삼고 남편에게 목매달았던 것을 회개하고 나의 괴로움을 들으시고 돌보시는 여호와를 깨닫고, 여호와가 진정으로 바라시는 것은 문제의 해결이 아니라 그 문제를 통해 여호와께 간구하고 여호와를 알아가며 찬송하는 것임을 깨닫게 된 것 같다. 나도 효자인 남편이 시부모님과 시누이를 사랑하고 이렇게 저렇게 했으니 이제는 나를 사랑하고 나와 연합하리라 했다가 절망하는 일들을 거치며 한결 같이 나의 괴로움을 들으시고 돌보시는 하나님을 알게 되어 이제는 닫힌 문인 남편이 아니라 열린 문인 여호와를 바라보며 여호와를 찬송하리이다 쪽으로 몸을 돌이켰다. 아직 다 돌이킨 부분이 없을지라도 성령님이 인도해 가실 것임을 믿는다. 라헬은 언니와의 경쟁심리로 야곱에게 여종 빌하에게 들어가게 하였지만 유다를 낳은 이후에 레아는 자기의 출산이 멈춤을 보고 시녀 실바를 아굡에게 주어 아내로 삼게 하였더니 야곱에게서 갓과 아셀을 낳는다. 라헬과 경쟁에 지지 않으려 했다기 보다 유다를 통해 이제는 여호와를 찬송하기로 한 후임을 볼 때 하나님이 야곱에게 주신 생육 번성의 축복, 네 자손이 땅의 티끌 같이 되어 네가 서쪽과 동쪽과 북쪽과 남쪽으로 퍼져나갈지며 땅의 모든 족속이 너와 네 자손으로 말미암아 복을 받으리라 하신 약속이 성취되게 하기 위한 것이 아닌가 한다. 그 이후 합환채 일로 야곱이 그와 동침하였고 하나님이 레아의 소원을 들으셨으므로 그가 임심하여 잇사갈을 낳게 하셨다. 레아는 내가 내 시녀를 내 남편에게 주었으므로 하나님이 내게 그 값을 주신 것이라 했고 다시 임신하여 스블론을 낳았다. 레아는 하나님이 내게 후한 선물을 주시고 남편에게 여섯 아들을 낳았으니 #039이제는 그가 나와 함께 살리라#039한다. 이제는 남편의 사랑, 남편과의 연합 타령하지 않고 #039그가 나와 함께 살리라#039 한다. 하나님이 정해주신 그 자리와 질서에 있는 것이기도 하고, 실제로 막벨라 굴에 야곱과 같이 묻혀 영원히 같이 살게 되는 것은 레아이다. 하나님이 여자를 창조하신 목적인 남자의 돕는 베필 역할을 잘 하고 아내의 경계를 지키며 질서에 순종할 때 나도 구원 받고나로 인해 안목의 정욕, 육신의 정욕, 이생의 자랑에 빠진남편이 구원 받게 되는 것은 아닐지... 나도 남편의 사랑 타령 그만해야 겠다...
단이 왜 빠졌을까 궁금해 출생 배경을 본 후에 창세기 49장의 야곱의 유언을 보았다. 너희가 후일에 당할 일을 이르리라 하는 구절이 계시록 구절 같아 깜짝 놀랐다. 칭찬하시고 책망하시는 예수님 모습과 닮기도 했고... 아무튼, #039단은 이스라엘의 한 지파 같이 그의 백성을 심판하리로다 단은길섶의 뱀이요 샛길의 독사로다 말굽을 물어서 그 탄 자를 뒤로 떨어지게 하리로다#039
에덴 동산에서 하와를 꼬득였던 뱀이 연상되었고 여인의 후손의 발꿈치를 상하게 한다는 표현도 연상 되었다. 또 말과그 탄 자 라는 표현에 계시록이 연상될 수밖에 없었다. 라헬이 이기고 이기려고 자신의 방식으로 여종을 통해 얻은 첫 아들 단이 심판의 도구로 사용되고 구원 받지 못한 것은 아닌가 싶다.
므낫세가 올라간 것은 창세기 48장을 보면 될 것 같다. 창세기 48장에서 야곱은 차남으로서의 자신이 에브라임에게 투영되서 인지 므낫세가 장자인 것을 알면서도 에브라임에게 오른손을 얹고 축복하며 에브라임이 므낫세보다 큰 자가 될 것이라 하고 에브라임을 므낫세보다 앞세운다. 야곱이 유다가 영적 장자임을 알면서도 인간이라 요셉을 편애 했듯이 차남으로서 자신의 모습이 연상되 에브라임이 장자의 축복을 받게 될 것을 원했지만 하나님의 뜻은 달랐던 것 같다. 주권은 오직 하나님께 있음을 기억하고 나의 원함과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을 잘 분별하고 선택해야 할 것 같다.
계시록과 창세기를 같이 보다 보니 알게 된 것이 너무 많다. 말씀을 읽고 듣게 된 것도 오래 걸렸고 지키는 것을 하지 못하고 있는데 올려도 되나 싶고 주저 되기도 하지만 왠지 올려야 하나 하는 마음이 들어서 횡설수설 장황하지만 올려 본다.
아무튼 일곱 교회에 하신 말씀을 듣고도 듣지 못하고 일곱 인을 데는 본문에 와서야 창세기를 보다 보니 정말로 처음이자 마지막이신 하나님이 정말정말 오래 참고 계심을 알게 된다.
창조 사역 6일째에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그들에게 복을 주시며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고 하셨다. 땅을 정복하라고도 하시고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다스리라고 하셨다. 하나님이 지으신 씨 맺는 모든 채소와 씨 가진 열매 맺는 모든 나무를 주어 먹을 거리가 되게도 하셨다. 우리가 아는 아담과 하와의 이름은 언제 생긴 것인지 아는가? 창세기 2장 18절까지는 #039그 지으신 사람#039 #039사람#039 #039그 사람#039 이라 부르셨었다. 그런데 창2:18절 여호와 하나님이 이르시되 (참고로 창조 사역을 하시는 창2:3까지는 하나님이 그냥 #039하나님#039이던 것이 에던 동산과 사람 만드시는 창2:4부터 여호와 하나님으로 나타내신다.) 사람이 혼자 사는 것이 좋지 아니하니 내가 그를 위하여 돕는 배필을 지으리라 하시니라
하고 그 뒤 창 2:19에 #039여호와 하나님이 흙으로 각종 들짐승과 공중의 각종 새를 지으시고 아담이 무엇이라고 부르나 보시려고....
이 때부터 아담이라고 부르셨다. 킹 제임스 성경을 연구한 결과 각 글자에 의미가 담겨 있고 각 글자의 의미가 모여 단어의 의미를 만들어 낸다는 것을 알아냈다고 한다.
A는 두 개의 막대기에 하나가 더해져 만든 모양으로 #039더하다#039라는 의미를 지닌다.
D 은 #039아래쪽#039이라는 의미를 지닌다.
A #039더하다#039
M은 #039움직이다#039라는 의미를 지닌다.
남자가 부모를 떠나 돕는 배필인 그의 아내와 합하여 둘이 한 몸을 이뤄 아래로 아래로 자손을 더해가고 더해가는 것을 멈추지 말고 계속해서 이뤄가라는 의미인 샘인 것이다.
즉, 하나님이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주신 복,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는 것을 이름으로 지으신 것이 아닐까?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어주시고 복을 주시고 좋은 환경과 먹을 것도 주시고 이름도 지어주신 아버지 하나님이 동산 각종 나무의 열매는 네가 입으로 먹되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열매는 먹지 말라 네가 먹는 날에는 반드시 죽으리라 한 열매를 먹고도 남탓하는 아담... 그런 아담이 뭐가 이쁘다고 왜 벌을 받게 되는지 이유를 설명해주시고 언제 까지라는 기한도 알려주시고 가죽옷도 지어 입히신다는 말인가. 그리고 먹는 그날에는 반드시 죽으리라 하셨는데 오래오래오래 참으시다가 홍수심판으로노아와 노아의온 집을 제외하고 하나님 자신이 창조하신 사람을 지면에서 쓸어버리신다. 아담의 낳고 죽고 낳고 죽고 하는 계보가 홍수 심판으로 진정으로 죽었다. 아담에게 주셨던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는 복이 이제 창세기9장에서 노아에게 주어졌고 창9:18-19에 보면 온 땅의 사람들의 초시가 아담이 아닌 노아가 되었다. 노아의 세 아들 중 셈의 낳고 낳는 생명의 족보에서 아브람이 나왔고 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큰 민족을 이루고 복을 주어 네 이름을 창대하게 하리니 너는 복이 될지라는 복을 주셨다. 그러셨음에도 어찌되었는지는 다 잘 아실 것이다. 계시록 설교를 듣고 계시록을 묵상하는 요즘 처음이자 마지막이신 하나님을 생각하니, 하나님은 우리에게 주고 또 주신 것뿐이 없는데 어쩌면 사람은 그렇게 그의 마음으로 생각하는 모든 계획이 항상 악할 뿐인 것인지.... 창1:2-3절을 목사님이 설명해주신 것처럼 땅인 흙으로 만든 우리는 혼돈하고 공허하며 흑암이 깊음 위에 있어서 하나님이 제일 먼저 창조하신 것이 빛이 었다. 내 생각은 악할 뿐이기에 빛이요 생명이요 소망이신 말씀 곧 예수님이 어떻게 하셨는지를 큐티를 통해 배우고 따라야 한다. 그런데 진짜 머리로는 아는데 자존심 센 내겐 아직도 많이 어렵다. 말씀을 읽고 듣게 되기까지도 오래 걸렸는데 지키기까지 가려면 얼마나 더 지나야 하는 것인지...ㅜㅜ
그래도 아무리 오래 내 삶의 결론으로 인한 고난을 받더라도 창조주 하나님 만큼이나 오래 괴롭겠나 싶으니 입이 조금 다물어집니다. 창조주 하나님이사람을 지으시고 보시기에 심히 좋아하셨는데, 이것도 주고 저젓도 줘도 아깝지 않고 아담을 위해 여자를 지으시는 수고도 마다하지 않으셨는데 땅 위에 사람 지으셨음을 한탄하시고 마음에 근심하시게 되었으니..ㅠㅠ 문제아라고 버릴수도 없고 죽일 수도 없고..ㅠㅠ 진짜 마지막이다~ 이번에도 돌이키지 않으면 안된다 하고 칼을 물고 달려오셨으면서도 끝내 마지막의 마지막 재앙을 지연시키시며 기다리시는 하나님...ㅠㅠ
오래 참으시는 하나님의 사랑의 혜택을 나도 누리게 됨에 감사하면서도 온전한 회개에 이르지 못하고 머리와 입으로만 회개 하는 것 같아 두렵한 것이 솔직한 심정입니다. 그래도 내가 질기고 질겨 어쩔수 없이 고난을 허락하시며 분노를 참고 계시고 돌아오길 기다리고 계시는 하나님의 사랑을 더 깨닫게 될 것 같아 감사해서 삶이 아직 따르고 있지는 않지만 깨닫게 해주신 것 나눠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