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또 보고 들으니◇계 8:1~13㊋
하나님께서요한 사도를 통해보고듣고 기록하게 하신 것을읽으며
오늘 나에게 하나님께서 깨닫고 행하기 원하시는 것이 무엇인지 생각합니다.
하나님 앞으로 올라가는 기도를 하며오직 믿음으로 하나님의 사랑을 느껴야 한다고 하십니다.
계속되는 심판의 말씀을 하나님을 믿지 않는 이들은 듣고 있지 않습니다.
그리고 듣고 있는 우리에게 '불쌍히 여겨 주시옵소서' 기도하라고 하십니다.
이 세상에서 구원 될 길은 선함이 아니라 오직 믿음으로 밖에는 없다고 하십니다.
가족들이 예수님을 주님으로 만나기를 기도하는데 저도 모르게 눈물이 나옵니다.
가을이 남자의 계절이라고 했던가요!
남편은 비교적 사교적이고 유쾌한 성품을 가졌는데 요즘 가을을 타는지
'내가 빨리 사라져야 한다.' '인생에 낙이 없다.' 하며 염세적인 말들을 하곤 합니다.
그런 말을 들으면 독소리가큰 소리로 화, 화, 화가 있으리니하고
외치는 소리를 듣는 것처럼 마음이 어두워집니다.
저의 기도가 남편이 인생이 허무해지는 심판을 불러왔다면
이 심판으로 육은 죽고 영이 사는 은혜를 허락해주시기를 기도합니다.
하늘이 고요한 반시간을 잘 통과할 수 있도록 주님 손 붙잡고 가게 하시니
오늘도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