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노의 큰 날을 예비◇계 6:1~17
요한계시록은 단순히 재앙과 심판의 책이 아니라 주님의 세심한 배려와 위로가
듬뿍 담겨져 있다는 걸 전제로 읽어야 한다고 하셨는데
두 주에 걸쳐 설교해 주신 내용을 하루에 묵상하려니 벅찬 오늘 본문의 앞 부분을
오늘 설교해주신 부목사님께서는
구속사의 은혜는 정복자의 출현이고 화평이 제해지는 사건, 기근의 사건이라고 하셨고
담임목사님께서는 이기고 또 이기려고 하는 심판, 화평이 제해지는 심판, 기근의 심판이
허락 받은심판이며 어린 양만이 해결책이라고 말씀해주셨습니다.
후반부는 음부의 죽음, 영생의 죽음, 우주적 죽음을 내리심으로 어린양이 진노를 표출하시는데
하나님의 본심은 아직도 기회가 있다는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어린양의 진노로써 심판의 구원으로 바꿔야 하는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진노의 큰 날, 심판의 날을 위해서 저에게 예비된 고난을 통하여 구원을 받으라는 말씀으로 받습니다.
아무 연락 없이 외박하는 남편을 이겨서 내 힘으로 고쳐보려고 했지만 전쟁과 기근과 고통이 계속되었고
믿음과 관계없이 가정의 평화를 위해서 함께 교회 가주었던 남편과의 일시적 화평이 깨어진 가운데 그래도
주차장 교인으로는 있는 기근의 심판 속에서
다 주시지는 않으시고 꼭 필요한 것만 주시는 어린양을 신뢰하며 담대하기 원합니다.
주님이 머리털 한모숨만 잡아당겨도 따라갈 수 있도록
이모양 저모양의 사건으로 양육하여 주시며 진노의 큰 날을 예비하게 하시니
오늘도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