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사야 할 금과 흰옷과 안약◇계 3:14~22㊍
시련을 통해 굳건한 믿음을 간직하는 것이불로 연단한 금이고
십자가의 길을 적용하고 들려주는 자가 바로 그런 사람들이라고 하셨습니다.
육적 수치를 내어놓고 영적 수치를 가리우는 것이흰 옷을 사는 것이며
세상 것들이 무가치해지고 신령한 것이 보이는 것이 안약을 사는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제가 하는 거의 모든 일에 대한 남편의 평가는 '쓸데없는 일을 한다' 입니다.
돈 버는 일이 아니면 다 쓸데없다는 가치관을 가졌기 때문인데
남편의 그런 가치관으로 인해저의 인생은 온통 시련투성이인 것만 같습니다.
그럼에도 불로 연단한 금을 살 수 있는 이런 기회를 잡지 못하고
감정적으로 찌그러지고 인생이 슬퍼져 자기연민으로 갈 때가 많습니다.
복음 전하는 일은 가치 있는 일인데 그것을 무가치하게 여기는 남편의 핍박은
밖에 나가 있느라 집안 일을허술하게 한 부분을 들켰기 때문인 것이 생각나자
마땅히 받아야 할 일임을 알게 되었고,자기 연민에 발을 담갔다가 화들짝 놀라 깨어나게되어
스스로도 속고 남도 속일 뻔한 실수를 면하게하시니 감사합니다.
하면 한 표시는 안 나고, 안 하면 안한 표시는 금새 나는 집안일인데
잠시 소홀히 하니 금새 들통이 나, 늘 하는 일이라고 하찮케 여겼던 마음을 들키게 하십니다.
죄송합니다. 제가 잘못했습니다. 용서해주세요. 열심히, 잘 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칭찬 받은 것은하나도 없고 처음부터 끝까지 책망만 받은 라오디게아 교회 같은 저를
사랑하심으로 책망하여 징계하여 주시며 '열심을 내라 회개하라' 말씀하여 주시니
제 마음의 문 밖에서 두드리시는 주님의 음성을 알아 듣고 주님과 더불어 먹고 마시는 은혜를 누리기 원합니다.
오늘도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