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의 성품을 닮고 싶은 늙은 여자
작성자명 [안경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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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9.03.01
베드로 후서 1장 3~4절
그의 신기한 능력으로 생명과 경건에 속한 모든 것을 우리에게 주셨으니 이는 자기의
영광과 덕으로써 우리를 부르신 자를 앎으로 말미암음이라
이로써 그 보배롭고 지극히 큰 약속을 우리에게 주사 이 약속으로 말미암아 너희로
정욕을 인하여 세상에서 썩어질 것을 피하여 신의 성품에 참예하는 자가 되게
하려 하셨으니
조금전 새벽기도를 끝내고 주차장에서 뒤를 보지 않고 후진을 하다가 뒤차를 약간
받았읍니다 앞에 나가는 차를 조금 편하게 해 줄려고 그랬는데 아들의 혈기가 장난이
아닙니다 왜 후진을 하느냐 (집에서 떠날때부터 엄마는 기어를 잘 못바꾼다고 운전을 다시 배워야 하느니 마는니 하면서 잔소리를 하길래 내가 하는대로 그냥 놔두라고 했읍니다)
집에 오는 내내 말다툼을 하면서 왜 잔소리를 하느냐 하니까 가르쳐 주는데 왜그러냐고
차 문을 쾅 닫고 내립니다
일 이 분여 전만해도 주보에 있는 교인의 십계명을 복사를 하자고 말했는데
순식간에 마음이 강팍해져 버렸읍니다
내가 뒤를 안보고 해서 잘못했다고 인정을 해버렸으면 끝나버렸을것을 이러니 저러니
핑계를 대는 바람에 사탄의 혈기가 아들을 조정하는 듯 합니다
다른 사람이 자기차를 받아도 괜찮다고 했을 아들인데 ...
아들이 괘씸한 생각이 들었읍니다
차에서 한참을 않아서 생각을 했읍니다
오늘 본문 말씀은 어떤 말씀일까
지금의 내 마음을 해석하는 말씀일까 궁금했음니다
새벽기도 말씀은 디도서 2장입니다
3절 말씀이 제게 주시는 말씀입니다
늙은 여자로는 이와 같이 행실이 거룩하며 참소치 말며
많은 술의 종이 되지 말며 선한 것을 가르치는 자들이 되고
저의 참음이 없음으로 아들의 혈기를 불렀고
신의 신의 성품에 흠을 내는 사람을 만들었읍니다
믿음의 덕을 덕에 지식을 지식에 절제를 절제에 인내를 인내에 경건을
경건에 형제 우애를 형제 우애에 사랑을 공급하라
보고 듣지만 행동으로 보여주지 못하니 하나님께 죄송합니다
오늘은 남편과 같이 교회에 가기로 했는데
주차장 사건으로 내 죄를 보게 하시는 하나님 감사합니다
언제나 말씀으로 살수밖에 없게 하시는 하나님
그렇게 이끌어 가시는 하나님 오늘도 또 감사를 드릴수밖에 없읍니다